관세청-aT 농수산물, FTA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번 업무협약은 복잡한 원산지증명절차 등으로 FTA 활용에 어려움이 있는 농수산업에 대해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FTA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FTA집행 전담부처인 관세청과 농수산물의 해외 수출을 선도하는 aT가 협력하는 맞춤형 FTA 활용 지원으로 농수산물의 수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aT가 주관하는 국제농식품박람회,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와 연계하여 품목분류, 원산지증명서 작성 등 1:1 FTA 수출활용컨설팅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
FTA별 특혜대상 품목으로 해외 시장진출이 유망한 품목군(群) 발굴과 이들의 FTA 활용 사업계획(Business Model) 개발·확산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또, 농수산물의 원산지 증명 간소화, 농수산물 수출자에 대한 인증 확대 등 FTA 활용에 필요한 원산지 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도 모색해 나간다.
협약 체결 이후 첫 협력사업으로 양 기관은 오는 5월부터 농수산물 수출기업의 FTA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점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운찬 관세청장은 aT와 협약식에 이어 ‘양재 화훼(花卉) 공판장’을 방문하여 국내 화훼류 생산·유통현장을 돌아보고 화훼시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관세청 소개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출신인 백운찬 청장이 2013년부터 관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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