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윤병세 장관, 중앙아 5개국 외교차관 접견
※ 한-중앙아 협력포럼 : 한-중앙아 5개국간 다자협력 협의체로서 경제·문화·교육 분야 등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07년 우리정부 주도로 창설된 연례 포럼
※ 제8차 한-중앙아 협력포럼 (4.21-23, 서울)
- 수석대표 : 한국 및 중앙아 5개국 외교차관
- 의제 : △협력의 제도화 방안, △보건, △농업, △환경, △산림
- 일정 : 4.21 환영만찬, 4.22 포럼 본행사, 4.23 체험프로그램(선택참여)
윤 장관은 5개국 외교차관의 방한을 환영하고, 우리 정부가 유라시아 협력 확대를 국정과제로 삼고,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기조 하에 상생과 협력의 대중앙아 외교를 전개하고 있음을 소개하였으며, 한-중앙아 협력포럼이 한-중앙아간 실질협력 사업을 논의하는 대화협의체로서 정착단계에 들어선 것을 높이 평가하였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한-중앙아 협력을 뒷받침할 ‘한-중앙아 협력 사무국’ 설립 협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한 점과 보건, 환경, 농업, 산림 등 협력 사업들의 구체 이행방안을 마련한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5개국이 모두 참여하는 공동사업 개발 등 한-중앙아간 협력 증진을 위한 각 수석대표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또한, 양자차원에서도 고위급 인사 교류 지속 및 호혜적 실질협력 사업 추진과 한국 문화원 설립과 같은 문화교류를 통한 인적 교류(people-to-people) 확대 등 한-중앙아 협력 포럼을 계기로 다자뿐만 아니라 국별 양자 협력을 심화하기 위하여 적극 협력하기를 희망하였다.
중앙아 5개국 차관은 윤 장관의 환영과 평가에 사의를 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와 실크로드익스프레스 추진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하였으며, 향후 한-중앙아간 협력 사업들의 이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참가국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5개국 차관은 유라시아 협력 확대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이번 한-중앙아 협력포럼이 매우 시의적절하게 개최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중앙아 5개국 차관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위로를 전한바, 윤 장관은 깊은 사의를 표하고, 우리 정부는 구조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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