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양안전 관련 기관장 및 선사대표 합동 간담회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진도군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가 대형참사로 이어지면서 해양사고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허남식 부산시장 주재로 부산지방해양항만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항만공사 및 선사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4일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해양안전관련 기관장 및 선사대표와 합동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객선 해상안전관련 현황 △여객선 안전사고 예방대책 △항내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해상사고에 대한 기관별 임무역할 및 협조체계를 점검하여 유사사고를 방지하고 사고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하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논의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진도군 사고발생 후 부산시는 소방안전본부 헬기를 급파하는 등 사고수습에 적극 힘쓰고 있으며,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신속한 상황파악과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함과 동시에 4월 18일 ‘여객선 및 유·도선관련 긴급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사업장 자체안전점검을 즉시 실시함과 동시에 △유관기관 합동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 중에 있다.

허남식 시장은 이날 안전대책회의에서 해양사고관련 대응 매뉴얼을 재점검하여 해상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발생 시 초기대응을 철저히 하여 다시는 이러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을 거듭 당부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청 소개
부산광역시청은 3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허남식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허남식 시장은 2020비전을 수립해 부산을 수도권에 대응한 남부권의 중추도시이자 환태평양과 유라시아를 잇는 국제적 관문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 도시 조성, 부산항 재개발, 동북아 허브항만 육성, 부산시민공원 조성, 동부산 관광 컨벤션 클러스터 조성, 영화 영상 타운 조성, 문현 금융단지 조성, 동남권 광역교통망 확충, 김해공항 가덕 확장 이전, 하계올림픽 부산 유치를 등 10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항만물류과
윤덕영
051-888-466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