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센터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간 정부 3.0 구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개방·공유·협력을 추구하는 정부 3.0의 일환으로 지역문화데이터 통합서비스 추진
이번 협약은 개방·공유·협력을 추구하는 정부 3.0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화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문화데이터가 국민들에게 더욱 쉽게 전파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지자체가 보유한 문화데이터를 통합·연계하여 국민이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포털(culture.go.kr)을 통해 서비스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문화데이터 1,100만여 건의 통합검색 서비스를 제공 중인 문화포털에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문화데이터 검색 서비스까지 확대 예정
문체부는 문화포털을 통해 소속·공공기관 등 70개 공공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약 1,100만여 건의 문화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통합검색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의 문화재, 축제, 역사, 음식, 관광정보 등의 유용한 지역문화데이터까지 국민들이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해 7월 1일부터 저작권법이 일부 개정되어 공공저작물의 자유로운 이용이 활성화됨에 따라 지자체가 보유한 활용성이 높은 공공저작물에 대하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표시’를 통해 민간 이용 활성화를 확대하고,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굴 및 육성, 기타 정부 3.0 구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센터 최경호 소장은 “공공데이터 개방에 따라 민간 수요가 급증하는 현실에서 이용자들은 안전한 정보 활용을 유도하기 위하여 공공문화정보의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부처 간, 기관 간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문화융성시대에 걸맞게 문화데이터 및 공공저작물이 민간에서 자유롭게 활용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정보 서비스의 민간 활용촉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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