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세계평화축전(대회장 : 손학규)의 핵심행사 중 하나인『KOPAIS 평화친구사귀기』가 이 달 26일(금)부터 다음달 6일(화)까지 11박 12일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대학생 20여명이 주축이 돼 이루어진다.

KOPAIS는 Korea, Palestine, Israel을 의미하는 것으로 각 국 대학생들이 한국에 모여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각종 행사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서로 나눌 예정이다.

KOPAIS 친구사귀기 주요 행사로는 도라산역에서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대학생간에 이해와 공존으로 평화를 실현해 가는 “도라산 평화토론회”가 개최되고, 한국,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3국의 대학생들이 평화를 모토로 친구를 넓혀 가는 KOPAIS ‘평화친구 창단식’이 열린다.

이외에도 각 국 대학생 40여명은 평화 캠프, 평화친선축구경기, 공동경비구역(JSA) 방문, 농촌봉사활동, 종교체험,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한편『KOPAIS 평화친구 사귀기』의 2차 행사는 내년 여름 예루살렘에서 북한대학생들도 초청하여 남·북한학생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학생이 모여 평화를 논의하는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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