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생산된 LED조명 제품, 미국 동북부 지역에 본격적으로 수출
두 회사는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등 미 동북부지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1억불 규모의 LED조명 제품을 공급하고 마운트 버넌시 현지에 LED조명 보급센터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는데 이번에 마운트 버넌시에 설치할 초도물량으로 100W급 LED가로등 4328개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마운트 버넌시 대표단 광주방문은 지난 2012년 6월 강운태 광주시장이 마운트 버넌시를 방문해 경제, 문화, 교육 등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교류확대를 논의하고 LED조명제품 수출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답방형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방문단은 어니스트 데이비스 시장을 비롯해 마커스 그리피스 시의원 등 모두 7명이다.
광주시는 당시 체결한 LED조명제품 수출협약의 후속조치로 지역 LED제품의 수출실현을 위한 각종 지원시책을 추진해 왔는데, 지역기업 수성전자가 미국측 기술적 요구조건을 충족하는 제품 개발에 성공해 이번에 계약 체결로 이어진 것이다.
이번 수성전자-센티널 컨스트럭션사간 구매계약 체결은 기술적 요구조건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시장의 진입장벽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것이어서 LED조명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미국시장 진출에 청신호로 평가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운트 버넌시와 경제, 문화, 교육, 행정 등 다방면에서 교류협력을 증대해 나가고 민간차원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양 도시간 우호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한편, 광주시는 LED조명 시장의 확대 지연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광주 광산업발전의 모멘텀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미국, 러시아, 유럽 등 에너지효율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수출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해 왔다.
광주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우수제품 브랜드인 ‘MIG’의 인지도를 제고해 나가는 동시에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인증획득, 마케팅 지원 등 ‘LED 경쟁력 강화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빛의 도시 광주’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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