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김천혁신도시, 지역산업 성장거점으로 작용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금년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에 경북김천혁신도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지역이 체감하도록 이전 공공기관의 기능과 특성을 살린 지역산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은 한국도로공사가 참여하는 IT 기술집적형 LED도로조명 및 모니터링 개발사업, 표준제품 개발 멘토링 사업, 기술 사업화를 위한 LED 조명제품 실증 지원 사업과 한국전력기술(주)가 참여하는 고용연계형 일자리 창출 발전플랜트 분야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매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3년간 국비 10억 3천 4백만원 총 사업비 38억 8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본 사업의 추진으로 이전기관의 테스트베드 및 선도기술을 지역기업에 제공해 1,000억원의 매출증대와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57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참여 사업자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의 4월말 사업자선정 공고를 통해 6월말에 확정되며 곧바로 참여사업자와 계약 체결이 이어지게 된다.

한편, 도는 경북김천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분양공고를 4월말에 실시해 산학연클러스터 조기구축과 활성화를 추진한다. 산학연클러스터가 구축되면 김천혁신도시는 명실상부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중심도시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이재춘 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경북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조기구축과 활성화를 통해 이전기관, 지역산업계, 대학 등과 공동으로 김천혁신도시가 경북의 미래 산업의 선도하는 지역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 혁신도시가 경북의 새로운 도약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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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개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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