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 ‘터치톡 잉글리시’, 25일 GS SHOP에서 론칭 방송 진행
- 강남맘들의 탑시크릿 유아 영어 공략기
- 영어유치원의 선택 기준, 현재 강남 영어 유치원에 자녀를 둔 강남맘들이 직접 밝힌다
- 생활 속에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커리큘럼과 놀이를 통한 영어습득으로 아이들의 영어 실력 신장이 가장 큰 선택의 기준
강남잉글리시아카데미 제니원장과 아이의 터치톡잉글리시를 활용한 수업 모습이다. (사진출처: 위드컬처)
블루래빗이 터치톡 잉글리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위드컬처)
블루래빗 터치톡 잉글리시의 토끼펜을 가지고 아이가 활용하고 있다. (사진출처: 위드컬처)
이러한 이야기들은 강남맘들에게는 이미 널리 알려진 바이다. 이에 영어유치원의 선택여부 역시 이러한 부분이 충족이 되는가를 기준으로 한다. 강남 최대의 영어 유치원인 TLC에듀케이션과 강남잉글리시는 아이들에게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직접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와 재미있는 놀이 등을 통한 교육으로 재미와 흥미를 이끌어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나는 놀이를 통해 단어와 상황에 맞는 어휘 선택 등을 기준으로 해 한글과 말을 배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 이들의 가장 궁극적인 영어 교육의 목적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강남 엄마들의 입소문을 통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끌고 있는 유아 영어 교육의 최신 솔루션이 선보여져 눈길을 끌고 있다.
블루래빗의 터치톡 잉글리시는 최신 영어 교육의 트렌드를 모두 반영한 제품으로, 뉴욕에서 직접 유아 교육 전문가가 기획, 집필, 감수하였고, 유아 교육 서적으로는 엄마들의 독보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블루래빗이 국내에서 판매한다. 또한 놀면서 배우는 신나는 영어교육을 중심으로 아이들에게 흥미 위주의 수업을 유도할 수 있어 많은 강남맘들에게 이미 입소문이 돌고 있다.
특히 함께 구성된 토끼펜은 터치톡 잉글리시의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함께 영어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공부하면 종합적인 상호작용 학습이 된다는 특성을 가진다. 토끼펜이 들려주는 생생한 영어발음은 현 교육전문가들의 노하우가 총집합된 최고의 영어 선생님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교재를 활용해 노래 부르고, 액티비티북, 펀북으로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학습 습득 방법이 저마다 다른 아이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종합적인 오감만족 학습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블루래빗 대표는 “터치톡 잉글리시는 한국의 아이들을 위해서 뉴욕의 최고 베테랑들이 모여 의기투합하여 우리 아이들이 영어 말문이 터지게끔 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한국 아이들을 위한 선물이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래빗의 터치톡 잉글리시는 GS 단독 론칭 및 독점 판매 상품이며 GS SHOP 홈페이지 내에서 사전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4월 25일(금) 10시 20분에 GS SHOP을 통해 판매된다. GS 단독특가 299,000원.
터치톡 잉글리시는 영유아 교육 사업에 40년 가까이 종사해 온 블루래빗의 대표가 아이들이 생생한 영어를 할 수 있게끔 제대로 된 영어책을 만들어야겠다는 소신을 가지고, 뉴욕 최고의 교육전문가들이 만든 콘텐츠를 Pen과 결합하여 한국에 가져온 제품이다.
문의 : 1899-4500
웹사이트: http://www.brboo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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