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세계 책의 수도 포트하커트와 독서문화 교류
시는 박준하 기획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한 4명의 방문단이 4월 20일부터 4월 26일까지 포트하커트시를 방문해 세계 책의 수도 개막식 및 이양식에 참석하고 문학전시회와 책 토론회 등의 행사를 참관하고 있다.
4월 23일 개막식 및 이양식에 인천시 대표로 참가한 박준하 실장은 축하연설을 통해 “유네스코가 독서문화 활성화 및 저작권을 진흥하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인천시는 오래전부터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를 위해 독서 콘서트 등 다양한 책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인천시를 방문해 송영길 인천시장과 환담하고, 2015 세계 책의 수도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면서 “2015년은 인천시가 세계 책의 수도인 동시에 세계교육회의가 개최되는 뜻 깊은 해’로 교육문화 선진 도시로 정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프리카를 대표해서 책의 수도로 지정된 포트하커트시의 도서와 관련된 행사를 참관하고, 내년도 인천시의 세계 책의 책의 수도 개막식 행사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나이지리아 리버 스테이트주 로미티 아매 주지사가 참석해 축하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울 소인카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는 등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송영길 시장은 “2015 세계 책의 수도를 통해 출판과 문학, 작가활동이 활발한 독서의 중심이 되는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정부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포트하코트시의 세계 책의 수도 프로그램을 공유하여 인천시 여건에 맞는 2015 세계 책의 수도 개막식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소개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 당선된 송영길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송영길 시장은 인천을 사람과 기업가 물류가 모여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중심도시, 세계3대 경제자유구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3대 핵심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무상 보육 도시, 공평한 기회와 경쟁력 있는 교육 도시 인천, 청년 일자리 메카 인천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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