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한-우즈벡 차관급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11차 한-우즈벡 고위급 정책협의회’가 4.24(목) 오전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와 우즈벡 외교부 무라트 아스카로프(Murad ASKAROV) 아태담당차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2011.11월 제10차 회의 이후 2년여 만에 개최된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양측은 △양국간 무역·투자 증진, △건설 및 인프라·에너지 분야 등에서의 실질협력 증대, △한반도 및 중앙아 지역정세,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한-우즈벡 관계가 1992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화·발전되어왔음을 평가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기반하여, 양국간 건설·인프라, IT, 에너지 등 협력분야가 확대되고 있음을 환영하였다.

특히, 양측은 진행중인 수르길 가스전 개발,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등에 대한 우리기업의 기여를 평가하고,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양국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한-우즈벡간 태양광 협력 MOU에 따라 우즈벡 내 한국정부가 지원하는 태양광 실증단지 구축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태양광 발전의 천혜의 조건을 갖춘 우즈벡과 한국간 동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심화하기 위하여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양측은 양국이 긴밀한 협력 하에 개발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것을 평가하고, 타슈켄트 직업훈련원 설립 등 다양한 개발협력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
※ 87~‘12년간 대우즈벡 유무상 ODA 총누계 1.6억불로 우즈벡은 우리나라의 12대 ODA 협력국

이번 정책협의회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기조 하에 상생과 협력의 대중앙아 외교 차원에서, 중앙아의 주요국인 우즈벡과 호혜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양국간 협력을 심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아스카로프 차관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한국 국민들이 이번 어려움을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위로를 전한바, 이 차관보는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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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국
박기창 유라시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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