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사업장 굴뚝자동측정기기 통신방식 디지털 전환 본격화

울산--(뉴스와이어)--사업장 굴뚝 자동측정기기(TMS)의 신뢰성 확보 및 임의 조작 예방을 위해 통신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울산시에 다르면 굴뚝 TMS 부착사업장은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 개정(2012년 10월 17일)에 따라 지난 2013년 10월부터 오는 2017년 10월까지 연차적으로 굴뚝 자동측정기기의 통신방식을 기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 결과 전환대상 총 331개(50개 사업장, 157개 굴뚝) 중 현재까지 측정기기가 8개가 디지털로 방식으로 전환됐으며 올해 말까지 총 25개가 전환될 예정이다.

이어 2015년 121개, 2016년 140개, 2017년 26개 등 연차적으로 전환되며 19개는 폐지될 예정이다.

굴뚝 TMS는 1~3종 배출시설 사업장에 대해 대기오염물질인 7개 항목(먼지, SO2, HCl, CO, NOx, HF, NH3)을 측정하여 관제센터(이하 자동측정감시망)로 자동 전송하고 있다.

굴뚝 TMS 통신방식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은 자동측정감시망에서 사업장에 부착된 측정기기의 상태를 원격으로 상시 확인하여 신뢰성 있는 행정자료를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굴뚝 TMS 부착사업장에 대하여 측정기기를 디지털 통신방식으로 조기 전환토록 독려와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 추진 기간 내 전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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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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