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 성금 모금에 앞장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사고 수습을 돕기 위해 시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성금모금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모금기간은 5월 말까지이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입금(농협 705-01-190872, 대구은행 009-10-001247) 및 한 통화당 2,000원으로 기부하는 ARS기부(060-700-0060)을 통해 도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모금된 성금은 생존자 구조 활동과 피해가족들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하는데 우선 사용하고 실종자 구조 활동 등 상황종료 후 지원기준 및 지원범위 등을 결정해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성금 모금에는 도청 및 시·군 공무원들이 솔선 참여하고 기업체 및 각급 단체에서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경북도는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조속한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뜻에서 도 및 시군, 각 자생단체 등의 행사나 모임도 자발적으로 연기하거나 취소 또는 축소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애도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

박의식 도 보건복지국장은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분들께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표하고, 모금한 소중한 성금은 깊은 슬픔에 잠겨있는 희생자 가족과 구조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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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보건복지국
사회복지과
전종근
053-950-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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