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와의 갈등해결 ‘인간적 대화’가 최고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가 직장인 1,230명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24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해 2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상사와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묻는 질문에 32.4%(398명)가 ‘술자리 등 인간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고 응답했다.
‘혼자 삭인다’는 응답도 25.1%(309명)를 차지했으며, ‘동료들과 이야기를 통해 푼다’는 16.8%(207명), ‘가급적 더 큰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피한다’ 11.6%(143명), ‘회의나 면담요청 등 업무적으로 해결한다’는 9.5%(117명), ‘기타’의견은 4.6%(56명) 이었다.
“상사와의 갈등 빈도”로는 38.4%(472명)가 ‘높은 편이다’고 응답했으며, ‘매우 높다’는 응답도 21.1%(260명)로 직장인 5명 중 3명 정도가 상사와 잦은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이다’는 16.7%(205명), ‘낮은 편이다’는 15.3%(189명), ‘매우 낮다’는 8.5%(104명)에 그쳤다.
“상사의 자질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리더십 및 조직 내 융화력’이라는 응답이 33.8%(416명)로 가장 많았으며, ‘합리적인 가치관’은 25.6%(315명), ‘업무에 대한 전문성’ 20.8%(256명), ‘조직 내에서의 확고한 위치’ 14.8%(182명), ‘기타’의견은 5%(61명) 순이었다.
“가장 바람직한 상사상”으로는 29%(357명)가 ‘부하직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상사’를 꼽았으며,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상사’가 24.2%(298명)로 뒤를 이었다. ‘부하직원을 믿고 일을 맡기는 상사’는 18.2%(223명), ‘공과 사를 분명히 구분할 줄 아는 상사’ 15%(185명), ‘모든 직원에게 공평한 상사’ 9.4%(115명), ‘기타’의견은 4.2%(52명) 이었다.
반면 “가장 부정적인 상사상”을 묻는 의견에는 ‘아부와 권위주의만 아는 상사’가 32.8%(403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하직원의 인격을 무시하는 상사’는 20.6%(254명), ‘부하직원을 편애하는 상사’ 17.2%(211명), ‘자신의 생각만을 강요하는 상사’ 12%(147명), ‘주관이 없는 상사’가 8.3%(102명)를 차지했다. ‘자기관리를 못하는 상사’ 6.3%(78명), ‘기타’의견은 2.8%(35명) 이었다.
“부하직원에게 어떤 상사가 되고 싶은가”에 대해 ‘조직결속력을 높이는 리더십 강한 상사’가 29.7%(365명)로 가장 많았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평정대한 상사’는 23.6%(291명), ‘자기계발이나 시대변화 적응에 부지런한 상사’ 18%(221명), ‘부하직원을 잘 육성해 주는 상사’ 14.3%(176명),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해 내는 전문실무형 상사’ 10.5%(129명), ‘기타’의견은 3.9%(48명) 이었다.
잡링크 개요
잡링크는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노루표 페인트 (주)디피아이의 14개 계열사 가운데 하나로 1998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리크루팅 사이트를 시작해 올해로 7주년을 맞았습니다. 탄탄한 자본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온라인 리크루팅 사업을 주도해 온 잡링크는 e-Marketplace를 개척하고 채용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면서, 현재 △공공 취업 사업 △채용대행 △헤드헌팅 △인재파견 및 아웃소싱 △교육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 HR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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