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소기업 200개사 전자무역 프론티어기업 선정 및 지원
도는 28일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2014년 전자무역 프론티어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도가 선정한 전자무역 프론티어기업은 기술경쟁력, 수출경쟁력 등을 갖춘 도내 유망 중소기업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성장잠재력을 갖춘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해외전시회, 통상촉진단 등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때 가점이 주어진다.
또 회원 수 2,500만 명 이상인 알리바바, 트레이드인디아 등 글로벌 B2B 사이트에 기업제품 등록을 지원하고, 해외바이어 정보 제공, 전자거래제의서 발송 및 계약체결도 지원한다.
지난해 이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371건 6,683만5,000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125건 697만6,000달러가 계약 체결로 이어졌다.
실제로 전기온돌용 파이프를 제작하는 ㈜삼명테크는 이 사업 참여로 글로벌소시즈를 통해 거래하는 유력 바이어만 20개사가 넘었으며 2013년도 수출 실적도 크게 늘었다.
칫솔, 치약 제조업체인 ㈜덴탈케어는 알리바바를 통해 해외바이어들과 거래를 성사시키면서 수출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날 인증서 수여식에서 남충희 경제부지사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높은 도내 수많은 중소기업에게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고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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