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귀농·귀촌 희망시민, 도시농업전문가 대상 ‘농사일손돕기 자원봉사단’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연결해 시민들에게는 농사체험과 정보교류 기회를 농가에는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는 귀농·귀촌 희망시민, 도시농업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농사일손돕기 자원봉사단’을 모집해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번기(봄철 5~6월, 가을철 9~11월)에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연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가 서울시농업기술센터로 지원을 신청하면 10명 내외의 자원봉사단을 연결해 연인원 1,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가와 연결된 자원봉사단들은 농가에서 △ 채소 모종심기, 수확, 선별, 포장 △벼 못자리 관리, 모내기 작업보조, 수확 △화훼 화초 옮겨심기, 분갈이 △과수(배) 과실솎기, 봉지씌우기, 과실 수확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서울의 전업농 구성은 지역에 따라 크게 동부(채소), 서부(벼), 남부(화훼), 북부(과수)로 구분된다.

자원봉사 참가는 4월에서 11월까지 개인 또는 단체별로 수시로 신청 가능하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1365자원봉사자포털(www.1365.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제출해야하며 제출방법은 팩스(02-459-6707) 또는 전자메일(pepero1122@seoul.go.kr), 우편접수 등으로 가능하다.

자원봉사 신청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63)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는 ‘농사일손돕기 자원봉사단’ 운영을 통해 농가에는 부족한 일손을 확보해주고 귀농·귀촌 희망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현장체험학습장소 제공으로 농촌정착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영문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울시내 농가에서는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 등으로 적기영농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농사일손돕기가 인생이모작으로 귀농·귀촌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는 농촌 현장 적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사의 보람을 느끼고 싶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도·농상생의 공감대를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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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경제진흥실
농업기술센터
이희재 주무관
02-6959-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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