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웨일즈대학교 대학교, 2014년 한국음식관광박람회 참가

- 세계 5대 조리학교의 하나인 미국의 조리명문대학교

서울--(뉴스와이어)--조리와 호텔경영 명문 존슨앤웨일즈 대학교(Johnson & Wales University, JWU)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리는 2014년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

존슨앤웨일즈 대학교는 1914년 설립된 사립대학교로 올해 개교 100주년 행사를 성대하게 치를 예정이다. 로드 아일랜드 주의 프로비던스(Providence)에 위치하고 있으며, 플로리다 주의 노스 마이애미,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샬롯, 콜로라도 주의 덴버에 캠퍼스가 있다. 호텔경영학과 조리학 등이 유명한 종합대학교이며, 스포츠경영, 관광경영, 조리영양, 제과제빵, 회계, 광고, 승마경영, 형사사법, 컴퓨터 프로그래밍, 상담심리학, 보안관리학 등 59개의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하고 있으며, 경영학 석사, 형사사법학 석사, 교육학 석사 학위 과정과 교육학 박사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존슨앤웨일즈대학교는 연간 3번 입학이 가능하다.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ESL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 토플성적이 없는 경우에도 조건부입학이 가능하다. 외국인 학생에게도 입학 시 성적장학금을 수여한다. 신입생의 경우는 고등학교 성적에 따라 연간 $1,000-$5,000까지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존슨앤웨일즈 대학교 홍보 부스를 직접 방문하면 학교 설명 및 지원에 필요한 모든 절차 및 수속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학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영문 성적증명서를, 대학 편입을 원하는 학생들은 대학교 영문 성적증명서를 가지고 오면 합격가능성 여부를 현장에서 알 수 있다.

일시: 2014년 4월 30일(수) - 5월 3일(토)
장소: AT 센터 1,2 전시관 홍보부스

존슨앤웨일즈대학교의 조리대학
세계 유명 조리학교의 하나인 존슨앤웨일즈대학교의 조리대학은 4개 캠퍼스에 모두 개설되어 있으며, 조리학을 공부하는 학생의 수만 6,619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조리교육기관이다. 조리와 제과제빵의 2년제 학위과정과 조리 및 외식경영, 제과제빵 및 외식경영의 복수학위 과정 그리고 조리영양 등의 전공들이 개설되어 있다. 조리대학의 과정은 미국조리협회 (American Culinary Federation, ACF)의 모든 과정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2년제 과정을 마치면 ACF의 First-Level Certification을 자동적으로 받게 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쉐프인 에머릴 라가세(Emeril Lagasse), 타일러 플로렌스 (Tyler Florence), 미쉘 번스타인 (Michelle Bernstein) 등이 유명 졸업생이다.

두리유학센터 소개
두리유학센터는 1998년부터 존슨앤웨일즈대학교(Johnson & Wales University)의 한국 대표사무소(Official Representative in Korea)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JWU의 유학박람회 참가, 학교상담, 진학수속, 국내 대학과의 교류 및 결연 진행 등 한국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존슨앤웨일즈대학교 프리미어 대표사무소는 전세계에 5곳 (한국, 중국, 터키, 대만, 인도) 뿐이며, 한국에서는 두리유학센터가 유일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doori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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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유학센터
이일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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