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감동시킨 ‘금강산 NY김치’ 한국 시장 런칭

- 뉴요커가 먼저 인정한 월드클래스 ‘금강산 NY김치’ 한국 소비자 공략에 나서

- 특허 받은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 숙성시켜 맵고 짜지 않은 건강 김치

- 아삭한 맛으로 어린이부터 성인, 임산부, 노약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서울--(뉴스와이어)--금강산 NY김치(대표 유지성)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세계인의 입맛을 먼저 사로잡은 ‘금강산 NY김치’를 한국에서도 맛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금강산 NY김치는 뉴욕의 한식 레스토랑 금강산과 한국의 연구진이 2006년부터 개발하고 상품화 한 제품이다. 고춧가루와 젓갈 대신 자체공법으로 개발한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 숙성 시켜 염도는 일반 김치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유산균은 강화한 몸에 좋은 김치다.

고춧가루를 적게 넣고 육수를 부어 만드는 평안도 지방의 특징과 담백한 맛의 서울 지방의 특징을 혼합해 만들었다. 맵고 짜지 않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부터 임산부,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금강산 NY김치가 미국, 캐나다 등 해외에서 먼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김치 특유의 양파와 마늘 냄새를 최대한 줄이면서도 시원한 김치 국물과 샐러드 같은 아삭한 식감을 잘 살렸기 때문이다. 한식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리는 금강산 NY김치는 실제로 많은 외국인들이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등을 먹을 때 피클 대신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해외 유명인사들도 금강산 NY김치의 팬임을 자처하는 가운데,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은 금강산 NY김치 매니아로 잘 알려져 있다.

금강산 NY김치는 공식쇼핑몰(www.nykimchi.co.kr)을 통해 판매되며, 그 외 온라인 마켓, 유기농 전문점 등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금강산 NY김치 유지성 대표는 “금강산 NY김치는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일본 등에서 연간 200만 달러 매출을 자랑하는 세계가 먼저 인정한 김치 브랜드”라며 “일반 김치에 익숙해 있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짜지 않고 맵지 않은 금강산 NY김치의 건강한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연락처

금강산 NY김치 홍보대행
이안컴퍼니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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