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강사 교육 실시

대전--(뉴스와이어)--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강사 30여 명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효과적인 숲해설 기법 등 수준 높은 산림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한국숲해설가협회와 국립수목원(광릉)에서 강의와 실습으로 이뤄진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포울 율만 사이들레르(Poul Hjulmann Seidler) 교수와 대구대 이주희 교수가 강사로 초청된다.

지금까지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40개소에서 배출된 전문자격 취득자는 4,743명이다. 숲해설가 4,244명, 유아숲지도사 58명, 숲길체험지도사 441명으로 산림청은 2017년까지 5,000여명을 추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산림청 강혜영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앞으로 양성될 산림교육전문가의 역량 향상과 보다 나은 숲 교육 서비스를 위해 이번 교육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여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과 강사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소개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충북대 산림과학부 교수 출신인 신원섭 청장이 2013년부터 산림청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orest.go.kr

연락처

산림청
대변인
안영철
042-481-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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