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 총영사, ‘찾아가는 영사·동포 서비스’로 현장의 목소리 귀기울여

서울--(뉴스와이어)--2014년도 총영사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총영사들은 4월 29일(화) 오후 국민들에게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영사·동포 서비스’ 일정을 갖는다. 총영사들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별 특성에 맞춰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구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공 미디어사, 영사콜센터 및 안양시청 방문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숙명여대에서 열리는 ‘우리 외교관이 함께 하는 워킹홀리데이 설명회’에는 호주, 캐나다, 일본 등 우리 청년들이 많이 진출하는 8개국 주재 총영사들이 참석, 워킹홀리데이 제도의 취지와 국가별 특징, 유의사항 등에 대해 소개하고 우리 청년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

중국지역 총영사들은 60만명에 달하는 국내체류 중국 동포들의 밀집지역인 구로구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민간 지원시설인 ‘지구촌 사랑나눔’를 방문하고, 중국 동포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 지구촌 사랑나눔은 이주민 지원 NGO로 중국 동포 및 동남아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소, 외국인 노동자 쉼터, 무료 진료시설, 지구촌학교(다문화 대안 학교) 등을 운영

국내 최대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인 시공 미디어사를 방문하는 미주지역 총영사들은 재외 한글학교 인프라 제고와 I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재외동포교육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시공 미디어사는 2014.4.15 재외동포재단과 MOU를 체결, 전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에게 교육 컨텐츠를 제공

이외에도 일본과 동남아지역 총영사들은 재외국민보호시스템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은 영사콜센터를 방문하여 일일 상담 봉사를 실시하며, 중동·서남아지역 및 러시아·CIS지역 총영사들은 2013년 안전행정부 선정 민원행정 우수기관인 안양시청을 방문하여 민원 서비스 제고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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