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총영사회의 개막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개회사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 대한 위로를 표한 후, “세월호 참사와 같은 위기는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교훈삼아 외교부의 전반적 위기관리 시스템과 매뉴얼을 철저히 재점검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1,500만 재외국민과 700만 재외동포 시대를 맞아 해외 체류 우리 국민들의 안전 확보는 기본 중의 기본이며, 위기 예방조치와 더불어 신속하고 유기적인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이번 총영사회의에 최초로 주요 위기상황에 대비한 시뮬레이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어, 윤 장관은 △재외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 및 공관의 대국민 서비스 정신 함양 △평화통일 신뢰외교 △경제부흥을 이루기 위한 경제외교 등 금년도 외교부의 주요 업무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총영사들이 이를 위해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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