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분야 발전 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이번 토론회는 미술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미술 분야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창작, 미술시장, 향유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정밀한 진단을 통해 미술 분야의 연결고리 중 강점은 살리고 취약 분야는 적극 보완하여, 미술 생태계를 선순환 구조로 조성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5월 말경 미술 분야 중장기 발전에 대한 계획을 국민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정책토론회는 2개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제1발표는 경희대학교 최병식 교수가 ‘미술시장 진단과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제2발표는 상명대학교 양현미 교수가 ‘창작여건 개선 및 미술관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각 발제자의 발표 후에는 토론자와 현장 참석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현장에서 일하는 미술 관계자, 관련 기관 종사자, 연구자, 학생 등, 정책토론회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토론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시각예술디자인과 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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