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新 일류인재를 양성하는 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 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과학부는 일반 시민과 산주를 대상으로 하는 산림사회교육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 산림과학부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산림사회교육 아카데미 2005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민과 산주를 대상으로 오는 9월 7-8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10월말까지 3차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다.

9월 7-8일 첫 강좌에서는 일반 산주 100명에게 실무위주의 산림경영과 임산버섯의 재배 및 소득창출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첫날인 7일은 경남도 산림시책방향과 산주지원 소개, 단기소득용 임산수종 실태와 최신기술동향, 산지재배가 가능한 약용식물 종류와 재배기술 등에 대한 강좌를 한 뒤, 약초 재배지를 방문하는 현장교육을 하게 된다.

둘째날인 8일은 국가 산림정책방향과 산주지원 시책, 산에 심을 만한 돈 되는 나무, 임산버섯 재배기술의 최신 동향과 소득방향을 내용으로 하는 교육과 신 소득용 임산버섯을 전시 소개하는 현장교육을 병행한다.

2차 교육은 9월 29일부터 10월 20일까지 한달 동안 매주 목요일 일반시민 각 100명을 모집하여 '시민을 위한 테마가 있는 삼림욕 강좌'라는 제목으로 교육을 할 예정이다.

3차 교육은 10월 26-27일 이틀 동안 전문 산주 100명을 대상으로 '밤 재배 최신 기계화 동향과 재배기술'을 교육한다.

이번 산림사회교육 아카데미는 교재비, 실습재료비, 현장견학비, 식대 등 일체 무료로 진행한다.

참가신청과 문의는 경상대학교 산림과학부 산림사회교육아카데미(진주시 가좌동 900번지, 전화 055-751-6179, 팩스 055-753-6015, 이메일 foresrsci@gshp.gsnu.ac.kr, http://nongae.gsnu.ac.kr/~foresteu)로 하면 된다.

한편 경상대학교 산림과학부는 지난 6월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산림사회교육기관 선정을 위한 신청서 공모에서 응모배경과 교육목표, 지난해까지의 실적 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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