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정길생 ·鄭吉生)는 2005학년도 2학기부터 세계적인 석학인 김광회(金侊會·57세)교수와 이재영(李在英·66세)교수를 석좌교수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김광회(金侊會·57세)교수는 현재 재미한인 과학자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교포사회에서 역량 있는 과학자이다.

김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UCI(Univ. of California, Irvine)대학에서 20여 년간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TMO(Time-triggered Message-triggered Object) 모델이란 분산 실시간 객체를 발명하는 등 IT분야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석학이다.

김교수는 1969년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72년 미국 Univ. of Texas at Austin에서 석사, 1974년 미국 Univ. of California at Berkeley에서 박사를 마친 후 1975년부터 1986년까지 10여 년간 미국 Univ. of South Florida 등 여러 대학에서 연구와 강의를 했다. 또 1986년부터 UCI대학에서 정교수로 임용된 후 현재까지 재직했었다.

김교수는 앞으로 ‘분산 실시간 시스템분야에 관한 연구’ 등을 건대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하게 되며 건대 정보통신대학원에서 특별강의와 세미나 등을 통해 정보통신분야의 학문적인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재영(李在英·66세)교수는 한국과학기술원 에서 30여 년간 재료공학과 교수로 강의와 연구를 했다. 또 올2005년은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및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하는 등 에너지재료 분야의 권위 있는 과학자이다.

이 교수는 1962년 서울공대를 졸업하고 1967년 미국 New Mexico Institute of Mining and Technology에서 석사, 1971년 미국 Standford University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이 교수는 현재 한림원 종신회원과 대한금속·재료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2학기부터 건대 대학원 신기술융합학과에서 나노전기화학(3학점)을 맡아 강의할 계획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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