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업개발 컨설팅 사업’ 신설 및 계획공고

과천--(뉴스와이어)--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은 우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산업개발 컨설팅 사업’을 신설하고 사업계획을 공고했다.

(추진배경) 세계 수출 7위(‘13년)의 산업 강국으로 성장한 한국의 산업발전 비결에 대한 개발도상국의 수요가 계속 확대하고 있음.
* 국제사회에서 개발도상국에 대한 단순 원조를 지양하고, 개도국의 산업 역량 강화를 통한 실질적 빈곤 퇴치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

또한, 성장하고 있는 국제 공적개발원조(ODA) 조달시장에 우리 기업 진출을 통한 해외시장 확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 경험(Track Record) 부족 등으로 수주 실적은 저조한 실정임
* 국제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조달시장은 개발도상국 개발원조에 필요한 제품·서비스·용역을 조달하는 시장으로 ’03년 이후 연평균 7.9% 증가하여 ‘11년 약 1,400억 불
* 세계은행(WB) 발주 프로젝트 중 우리 기업 수주실적은 매년 10~30건 내외로, 중국과 인도의 1/30 수준이며, OECD 국가 중 19위

이에 따라 ‘산업개발 컨설팅 사업’을 통해, 맞춤형 ‘산업개발협력 사업’ 추진을 지원하여 개발도상국의 경제적 자립과 우리기업의 ‘산업개발 컨설팅’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기대효과) 산업개발 컨설팅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에 도움과 함께 우리 컨설팅기업의 사업개발자(developer)로서의 전문성을 키우고 나아가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지원대상) 동남아, 옛 소련 독립국가연합(CIS), 중남미, 아프리카 등 주요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협력네트워크 확보 및 관련 기획 사업 수행 역량 등 전문성 보유기관.

중소·중견기업 - 컨설팅기업 - 협회 단체/공공기관 등 관계기관 컨소시엄 구성·참여 시 우대할 계획이다.

* 지원 내용
개발도상국과의 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150백만 원 내외/년).

* 신청 절차
사업 수행 희망기업(기관)은 4. 30.〜5. 29.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온라인 접수(www.pms.re.kr) 후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서 제출, 신청된 과제들은 평가위원회(6월 초)를 거쳐 6월 중에 대상과제를 확정할 예정임.

* 사업설명회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관심기업·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14.5.9(금)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임.
※ 자세한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www.motie.go.kr) 법령 - 고시/공고 - 공고, 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pms.re.kr) 사업 공고란에 공고함.

산업통상자원부 소개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 1차관 출신인 윤상직 장관이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연락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총괄과
전수하 사무관
044-203-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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