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中·ASEAN FTA 영향에 대한 우리 업계의 관심과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총 2편의 中·ASEAN FTA관련 해설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무역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8.29(월) 14:00 무역센터에서 “中·ASEAN FTA의 영향과 우리의 대응”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함
□ 東아시아內 국가간 교역관계(자료 : KIEP)
現 東아시아內 國家間 교역관계는 경쟁관계, 경쟁적 보완관계, 보완적 경쟁관계, 보완관계로 나눌 수 있으며 중국과 ASEAN간은 기존 경쟁관계에서 보완관계가 강화되는 추세
中·ASEAN FTA는 양 지역간 분업관계를 더욱 강화시켜 기존의 대외교역을 역내교역으로 전환시킴에 따라 한국 등 제3국의 동 지역 수출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중국과 ASEAN은 각각 우리 수출의 21.6%, 9.7% 수준(‘05.1~7 기준)을 점하는 매우 중요한 시장
특히 중국과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중국산업의 고도화로 인해 경합이 확대되는 추세
※ (기존) 보완관계 ⇒ (향후) 경쟁관계
우리 對中 수출의 81%를 점하는 對中 200大 수출품목 중 180여개 품목이 중국시장에서 ASEAN과 경합 중
특히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기존 ASEAN 국가에 대한 100大 수출품목 중 60개 이상의 품목이 해당국 시장에서 중국과 경합
中·ASEAN시장에서 우리의 가장 큰 경쟁국인 일본은 우리와는 달리 중국 및 ASEAN 국가들과 보완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中·ASEAN FTA를 통한 양 지역의 경제성장이 일본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질 전망
뿐만 아니라 일본의 유수기업들은 이미 中·ASEAN FTA에 대비하여 생산거점 뿐만 아니라 물류거점까지도 조정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과 차별화된 대응
中·ASEAN FTA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적은 이유는 주요 시장인 중국에서 ASEAN 국가들에 비해 품질 등의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어 FTA에 따른 관세인하 효과가 당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
그러나 이러한 근시안적 대응은 향후 우리 기업들의 해당지역으로의 수출증대에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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