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소상공인연합회 설립 허가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박대춘((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 회장)과 최승재(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이사장)를 공동회장으로 하여 지난 3월 24일 신청한 소상공인연합회의 설립을 서류 검토, 현장 점검 등을 거쳐 4월 3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청 제2014-6호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제10조의12에 따라 설립이 허가된 소상공인연합회는 빵집, 꽃집, 수퍼마켓, 미용실 등 대표적인 소상공인 업종 단체 34곳을 회원으로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설립에 대해 이인섭 중소기업청 과장은 “소상공인의 국민 경제적 위상*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업종을 이루는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구심점이 없었으나, 소상공인이 주인인 연합회의 설립으로 전체 소상공인을 대표하여 소상공인의 생각과 애로를 국회, 정부, 대기업 등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은 사업체 수 283만개(전체 사업체 수의 87.6%), 종사자 수 555만명(전체 종사자 수의 38.2%)을 차지하는 등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룸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법률에 따라 소상공인간 상부상조 사업, 창업·투자 및 경영 활동 등에 관한 정보제공, 구매·판매 등에 관한 공동사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정책건의 등의 사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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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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