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중소 수입업계와 간담회 개최
조달청은 올해 외자구매와 관련하여, 외국산물품 조달기업의 입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쟁성 강화를 위해 최저가 입찰자순으로 입찰부속서류 제출, 제품 성격에 따라 제작자증명서 제출 선택 적용 등 입찰서류를 간소화하는 한편, 적정 입찰가격 형성을 유도하여 국가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다수기관 수요 외국산물품의 공동구매 등을 활성화, 설치 완료 시까지 일부 대금 지급을 보류하는 유보금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지순구 국제물자국장은 “외국산물품 조달의 경우 국내 제품 구매와 달리 해외 제조사와의 관계, 통관·선적·운송·보험 등의 복잡한 절차와 위험부담으로 인해 업계 애로사항이 많다”면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수시로 품목별 외자 업체 간담회 등을 통해 외국산물품 조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합리적인 규제 개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달청 소개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11년 기준 조달사업 규모는 총 35조원이다. 기획조정관, 전자조달국, 국제물자국, 구매사업국, 시설사업국 외에 11개의 지방청을 두고 있다. 조달청 차장 출신인 민형종 청장이 2013년부터 조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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