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밖에서도 역시 톱모델…양미리내 ‘뷰티메신저’로 활약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최지우 도플갱어로도 유명세를 치른 톱모델 양미리내의 얼굴을 런웨이 밖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온·오프라인에서 강남의 한 성형외과의 홍보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것.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로서도 분주한 양미리내가 굳이 성형외과 모델까지 나선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양미리내는 “모델로서 대중에게 보여지는 나의 당당한 이미지가 외모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께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성형외과 모델 활동을 흔쾌히 수락했다”며, 덧붙여 “아름다움은 물론 안전과 만족스러운 결과에서 여러모로 인정받은 곳이라 선택이 더욱 수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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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성형외과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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