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신나는 초록교실’ 등 산림교육프로그램 8건 인증
※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총 9건(1건 기 인증, 8건 금회 인증)
※ 위원회(19명) : 산림청 차장(위원장) 등 담당공무원 8명, 교수 등 민간전문가 11명으로 구성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은 질 높은 숲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국민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산림교육, 휴양, 문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프로그램의 내용, 운영인력, 안전관리, 활동장소 등을 사전에 검증해 주는 제도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개발·보급하고자 하는 자가 국가에 인증을 신청하면 산림교육심의위원회에서 현장조사 등 심사를 거쳐 인증을 하게 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이번에 인증한 국립수목원의 ‘신나는 초록교실’은 ‘광릉숲 곤충탐험대’, ‘시크릿 가든’ 등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학습내용과 연계한 산림교육프로그램으로 생물의 다양성과 숲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녹색사업단의 ‘나무의사 되기’, 북부지방산림청의 ‘꼬물꼬물 새싹이 돋아나요’, 춘천국유림관리소의 ‘우와! 여름이다’ 등 만3∼5세의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었다.
산림청 강혜영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앞으로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기준을 보완하여 법률개정 등 정비를 마치면 프로그램 인증 제도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유아, 청소년, 성인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추어 우리 국민들이 숲에서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2017년까지 100개의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인증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산림청 소개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충북대 산림과학부 교수 출신인 신원섭 청장이 2013년부터 산림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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