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대학원 세계유산학과 신설

- 세계유산보전과 세계유산활용 전공의 현장밀착형 전문 인력 양성

- 5월 16일(금)까지 2014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대학원 석박사과정에 세계유산학과(협동과정)를 신설, 오는 5월 16일(금)까지 2014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세계유산학과는 국내에서 최초로 신설되는 세계유산 전문가 양성 과정이다.

세계유산학과는 세계유산보전과 세계유산활용 전공으로 나누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융합학문적인 세계유산의 성격에 맞추어 지리학, 건축학, 사학, 문화콘텐츠학 등 건국대 내 다양한 관련 학문분야 9명의 전문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한다. UNESCO, ICOMOS, ICCROM 등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하여 세계유산 관련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연구역량과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현장밀착형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최재헌 교수는 “창조경제 시대에 문화경제와 유산산업 등이 점점 중요해지고, 각국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국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여 세계유산학과를 신설하게 되었다”며, “세계유산에 대한 발굴, 등재신청, 보존과 활용을 위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세계유산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교과과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유산학과의 교과과정은 이론과 현장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석·박사 공통과목으로 세계유산학 입문과목군, 연관분야 기초과목군, 방법론 과목군이 운영되며, 보존과 활용 전공에서 각각 석사 심화과정, 박사 심화과정이 운영된다.

석박사 공통과목

- 세계유산학 입문과목: 세계유산입문, 세계유산세미나, 무형유산론, 문화유산론, 세계유산지리, 세계기록유산, 복합유산론, 자연유산론
- 연관분야 기초과목: 세계유산 지리학, 세계유산 건축학, 세계유산 문화콘텐츠학, 세계유산 교육학, 세계유산 산업론
- 방법론과목: 원격탐사론, GIS기초, 현장연구세미나, 세계유산답사실습, 종교학세미나, 문화경관세미나, 역사건축세미나, 시민지역공동체참여론

석사 심화과목

- 보존전공: 보존과학입문, 유산계획론, 보존관리계획론, 문화유산보존실습, 문화경관보존학, 보전재료기술론
- 활용전공: 세계유산등재실문론, 지속가능발전론, 문화유산과 국제협력론, 유산경영론, 문화관광론, 세계유산활용기초

박사 심화과목

- 보존전공: 유산계획세미나, 갈등조정과 보존계획, 보존이론, 보존과학세미나, 자연유산보존학, 도시유산보존학
- 활용전공: 세계유산국제회의실무, 문화유산정책론, 유산사업실무, 유산경영세미나, 문화관광세미나, 세계유산활용세미나

세계유산학과는 석사과정은 세계유산에 관심을 가진 학부 졸업 또는 동등 자격자, 박사과정은 석사학위 졸업자 또는 동등 자격자가 지원 가능하며, 학부(석사지원) 및 대학원성적(박사지원)과 면접고사 전형에 의해 선발한다.

원서접수: 5월 8일(목) ~ 5월 16일(금)
홈페이지: http://grad.konkuk.ac.kr
문의처: 대학원 (02-450-3263~4), 주임교수(02-450-3381)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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