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캣, 하이브리드 이어폰 세가지 모델 론칭
- 완벽한 하이브리드 이어폰의 세상이 열린다
이들은 드라이버부터 인이어의 주요 부품을 직접 제작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궁극적으로 모든 부품을 자체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창업자 Dale Lott 은 20년의 오디오 마스터링 경험을 가지고 있고, 본인이 뮤지션 태생이며, 법의학적 소리 분석 및 복구 그리고 소프트웨어, 영상, 제품 디자인 경력까지 두루 갖춘 재인이다. Auris는 라틴어로 귀라는 뜻이며 Sonics는 소리의 실질적인 응용을 뜻한다.
Aurisonics 가 한국내 총판을 결정하기까지는 남다른 일화가 있는데, 젊은 감각과 인이어에 해박한 지식을 보유한 국내 유일한 업체로 알려진 사운드캣을 오랫동안 자체 조사 후 직접 수소문 하였다고 전한다. Westone Labs 와 Etymotic 의 국내 총판인 사운드캣과 Aurisonic 의 만남은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며 하이브리드 그 자체만으로도 국내 인이어 유저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나 두개의 진동판을 보유한 ASG-22.5 모델은 특수 자체 설계된 15mm 의 대형 커스텀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듀얼 BA 를 하이브리드로 장착해 믿을 수 없는 소리를 출력해낸다. 베이스 조절 포트까지 작은 이어폰에 갖춘 ASG-22.5 의 국내가격은 80만원대로 어떠한 경쟁제품과 다루어도 손색이 없는 퀄러티를 자신한다.
그들의 슬로건 “Hear it, Live it...” 을 과감히 살려 인이어 회사 중 초고속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제품들은 두번이나 TEC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Aurisonics 의 인이어들은 락 음악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장르를 두루두루 소화해 낼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5월에는 초정밀 기술로 제작된 5.1mm 마이크로 다이내믹 싱글 스피커가 내장된 ROCKET 이라는 유니버셜형 제품을 출시할거라고 전한다. 이 제품은 이미 미국내에서 입소문을 타고 많은 예약자가 대기중인 상품이기도 하다.
대대적인 국내 런칭쇼를 준비하고 있는 오리소닉 제품은 자운드 www.zound.co.kr 에서 좀더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http://bit.ly/1mXqtvn
사운드캣 소개
사운드캣은 ‘모든 음악은 사운드캣으로 통한다’라는 거대한 비전을 가진 젊은 기업이다. 사운드캣은 Westone, Ultimate Ears, Etymotic Research, Skullcandy 등 프리미엄 헤드폰과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한 프리미엄폼팁 Comply, 초중급자와 프로뮤지션을 위한 MXL, Focusrite, Novation, MONO 등 음악장비를 취급하는 포괄 개념의 음악관련 장비 유통 및 서비스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soundc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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