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국가 활성단층 정비 기획단 발족
기획단은 지질 및 지진학분야 전문가 등 민·관 전문가 24명으로 구성하여 금년 10월말까지 6개월간 운영할 계획으로 이 기간 동안 활성단층에 대한 조사·연구 등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 등 국가 활성단층에 대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주요 논의사항은 활성단층에 대한 조사방법, 용어정의, 기 조사된 활성단층 자료의 활용방안, 활성단층지도의 제작방안 정립 및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단층에 대한 활성여부 결정을 위한 로드맵 작성 등으로 분야별 세부내용 전반에 대해 전문가들의 폭넓은 논의·조정을 거쳐 정립하게 된다.
소방방재청에서는 국가 활성단층 정비 기획단 활동을 통해 결정된 사항에 대해 공청회 등을 통해 이를 확정함으로써 그간 학계 등에서 논란이 되어왔던 활성단층에 대해 상당부분 문제점 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이것이 우리나라 활성단층 조사·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소개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소방서 간부 출신으로 소방재청 설립 총괄팀장을 맡은 남상호 대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2013년부터 소방방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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