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타임CPT, 3D로 방문자 눈길 사로잡는 광고상품 ‘이미지매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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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14:23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월 온라인 마케팅 기업 ㈜비제이피플즈가 독자 개발하여 론칭한 신개념 광고 플랫폼 리더스타임CPT(Cost Per Time)에서 또 한 번 새로운 광고 상품을 출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지 매칭’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번 상품은 우리가 쉽게 접하던 광고들과는 달리, 3D로 헤드카피를 만들어 방문자의 눈길을 끈다. 또한 3D 이미지 하단에 움직이는 서브카피를 넣어 광고를 접하는 잠재 고객으로 하여금 한 번 더 광고를 인식하게 해준다.

‘이미지매칭’ 광고가 획기적이라는 평을 받는 이유는 기존에 없던 3D기법을 통한 광고 문안의 시각화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잠재 고객이 광고주의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전 강력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해 최고의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컨텐츠와 매칭되는 광고가 송출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정확도 높은 타겟팅이 가능한데다,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3D 헤드카피로 어필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이미지 매칭’ 광고는 실제 구매 또는 상담신청을 할 가능성이 높은 방문자의 클릭율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리더스타임 총괄 담당자 최원철 상무이사는 “좀 더 효과적인 광고를 진행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개발하게 된 것이 바로 ‘이미지매칭’ 광고“라며 ”인터넷 사용자들이 기존의 클릭광고를 식상해 하고 있는 만큼, 입체적이고 시각적인 효과가 가미된 3D ‘이미지 매칭’ 광고를 접하게 되면 광고에 대한 반응률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도 온라인 광고비 지출은 경쟁적으로 높아져 가지만 수익률은 낮은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미지매칭’ 광고가 리더스타임의 특장점으로서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광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더스타임 소개
리더스타임CPT는 광고주의 웹사이트에 유입된 방문자가 5초 안에 빠져나가면 광고비가 지출되지 않는 방식으로 불합리한 광고비 지출에 대한 광고주의 불만을 해소해주는 합리적인 광고 플랫폼이다. 또한 부정클릭과 무효클릭을 원천봉쇄하는 시스템으로서 광고주와 퍼블리셔 모두가 Win-Win 하는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비제이피플즈 소개
비제이피플즈는 2011년에 설립된 회사로 인터넷 광고대행, 광고기획, 컨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사업을 하고 있다. 사원수 25명 규모의 중소기업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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