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상무시민공원에 광주독립운동 기념탑 건립

광주--(뉴스와이어)--서구 상무시민공원에 광주독립운동 기념탑(이하 ‘기념탑’)이 건립된다.

광주광역시는 이달중에 기념탑 건립에 들어가 오는 7월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사업비는 7억7500만원이 투입된다. 기념탑은 14m 높이의 탑과 조형벽, 동상 등으로 구성되며 탑 아래쪽 기단에는 광주독립운동 관련 유공자 1124명의 이름을 새겨 기릴 방침이다.

기념탑은 광주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자주독립을 지킨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후손들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을 수렴해 기념탑 건립을 추진했다. 광주독립운동을 상징할 만한 기념물로 조성하기 위해 현상공모로 작품을 선정하고, 주민설명회와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마쳤다.

광주광역시청 소개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강운태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오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시정 목표 아래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매주‘시민과의 만남의 날’ 운영으로 소통행정 실현해오고 있다. 광주시의 3대 시정 방향은 민주 인권 평화도시, 인본 문화 예술 도시, 첨단과학산업도시 건설이다. 의병활동,학생동립운동,5·18민주화 운동을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 UN인권 도시 지정을 추진 중이며, 5조3천억원을 투자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광주R&D특구 지정을 계기로 첨단과학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사회복지과
복지시설담당 남상철
062-61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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