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5일 존 필메리디스 제일은행장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그룹홈 청소년 중 4명을 초대하여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을 전액 지원한다.

지난 7월 15일 SC제일은행은 VIP 고객을 대상으로 시각 장애인 지원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갈라디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자선경매에서 존 필메리디스 은행장은 홍콩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후원한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을 최고가로 낙찰 받았으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이를 선물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함으로써 이번 행사가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선정된 그룹홈 청소년들은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과 숙박권 및 왕복 항공권을 제공 받아 해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 티켓(pre-opening ticket)은 오는 9월 홍콩 디즈니랜드 개장을 앞두고 소수 VIP 고객만을 대상으로 발행된 것이다.

존 필메리디스 은행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실천과 참여를 통해 고객들과 더불어 함께 발전하고 싶은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라며”“스탠다드차타드은행 또한 사회공헌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제일은행 차원에서도 장애인들의 시력회복을 지원하는 ‘Seeing is Believing’ 캠페인, 그룹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용어설명: 그룹홈(Group home)

가정과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가정해체 등으로 불우한 시절을 보내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 정신적·신체적으로 장애가 있어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 실업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노숙자 등을 소수의 그룹으로 묶어 공동으로 생활하며 가족적인 보호를 통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SC 제일은행은 지난해부터 ‘그룹홈’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창립 75주년을 기념하여 그룹홈 우수청소년 75명에게 7천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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