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그룹 코요태의 새앨범 ‘Feel Up’, 음악포털 쥬크온서 최초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코요태 노래를 들을 때 느끼는 공통점은 ? 바로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따라 부르기도 쉬어서 노래방 애창곡 중엔 두글자 제목의 코요태 노래가 많이 올라가 있다.

쉽고, 재미 있고, 신나는 대중적인 코요태 스타일은 멤버가 바뀌고, 데뷔 7년차를 지나도 여전히 코요태가 한국의 대표 그룹임을 인정하는 특징들이다.

코요태의 새로운 앨범 [Feel Up]을 8월 25일 음악포털 쥬크온(www.jukeon.com)에서 최초로 만날 수 있다.

음악포털 쥬크온에서는 코요태의 새로운 앨범을 최초 공개하는 동시에 감상 이벤트를 마련하여 신작 앨범 및 MP3 플레이어도 제공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새로 발매된 코요태의 앨범 7만장에 쥬크온 1개월 음악상품권이 들어 있어, 그 동안 발매된 코요태의 전 앨범을 쥬크온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앨범은 8월 30일 발매된다.

1999년 '순정'으로 국내 댄스 음악계를 강타한 이후 달려온 코요태의 신작 [Feel Up] 앨범은 어느새 8번째다.

혼성 트리오로 출발한 코요태는 2002년 김구가 탈퇴한 이후에 김종민이 가세했고, 래퍼 빽가가 최근 들어와 신지와 함께 현재 라인업을 구성하면서 한층 더 성숙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신작 8집 [Feel Up]에서는 '코요태 사운드'에 한층 업(Up)된 느낌을 가미했다. 하우스, 힙 합, 크렁크 앤비, 펑키, 발라드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코요태 스타일에 맞도록 설정하는 한편, 타이틀곡 ‘1,2,3,4’등 여러 곡에 힙합 리듬을 강조하여 한층 신나는 댄스를 선보인다.

타이틀 곡'1 2 3 4'(주영훈 작사.곡)는 ‘Crunk&B'라는 리듬에 테크노 사운드가 가미되었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던 Usher 의‘Yeah'로부터 시작한 Crunk&B는 기존 흑인 힙합에 스내어 대신 Clap(박수소리)으로 박자와 리듬을 타고 테크노사운드의 신서사이저 악기를 조합한 것으로, 코요태는 여기에 한국적인 색깔과 코드를 입혀 더욱 신나는 곡으로 변신시켰다.

또한 전형적인 코요태 스타일 곡으로 이용민이 작곡한 'Like This'는 후속곡으로 히트가 예상되며, 그 밖에 타샤니의 '경고' 리메이크곡, 생일 축하곡 등이 수록되어 있어 팬들을 위한 코요태의 특별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그 밖에도 김세진 작곡의 하우스 댄스‘모르겠어’, 박성진/서정진 콤비의 유로댄스 ‘tonight’, 힙합계 작곡가 이희성이 작곡한‘아파도’, 그리고 신지가 직접 작사한 ‘상상’등 심혈을 기울인 곡들이 대거 수록되었다.

음반시장 불황기에도 매 앨범마다 3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코요태는 8집 [Feel Up] 앨범을 2005년 베스트 앨범을 만들기 위해 온라인, 오프라인을 망라하는 왕성한 활동을 계획중이다.

어려운 경제로 힘들고, X파일 정치에 시끄럽고, 일상에 지쳐있다면, 쥬크온에 가보자.

잠시만이라도 코요태 사운드에 묻혀 시름을 잊을 수 있지 않을까?

네오위즈인터넷 개요
네오위즈인터넷은 네오위즈 자회사간의 합병을 통해 지난 2010년 출범한 회사로, 음악/SNS/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국내 최대 규모인 220만 곡의 음원과 누적 2,30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한다. 주요 음원유통(B2B)과 서비스(B2C)가 시너지를 내며 국내 최고의 음악포털로 자리매김 했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는 국내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한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 중이며 고퀄리티 대작 RPG ‘코덱스’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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