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맨빌, 집중영역 향상된 2013 지속가능성 보고서 결과 발표

- “우리는 환경을 짓는다” 보고서 결과는 지속가능성과 혁신에 대한 존스 맨빌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

뉴스 제공
Johns Manville
2014-05-02 14:00
덴버, 콜로라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에너지고효율 건축자재와 정밀특수자재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기업인 존스 맨빌(Johns Manville)은 오늘 201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 “우리는 환경을 짓는다(We Build Environments)” 출간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자사 웹사이트 www.jm.com/sustainability 에서 두 가지 포맷(PDF와 웹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존스 맨빌의 메리 라인하트(Mary Rhinehart)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존스 맨빌의 노력은 155여 년 전 창립 당시부터 이어온 자사의 전통이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13년 우리가 이룩한 발전을 기쁘게 생각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우리가 목적한 지속가능성을 성취하기 위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탐구하고, 존스 맨빌의 강력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전세계의 자사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리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고 말했다.

존스 맨빌 기업연구개발원 부사장 겸 최고 지속가능경영자 팀 스웨일스(Tim Swales) 박사는 “지속가능성은 우리가 하는 거의 모든 것과 연관이 있으며 비즈니스의 중요한 요인이다”고 말했다. 또한 “2013 보고서에 나타났듯이, 자사의 제품과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큰 성과를 거두면서 지속가능성과 혁신을 위한 우리의 통합된 접근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지속가능성은 긴 여정이지만 우리는 그 여정을 순탄하게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환경을 짓는다” 보고서는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구축하려는 회사의 노력을 소개하고 장기적인 지속가능성 목표에 대한 성취도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여러 가지 사업 분야에서 에너지 효율성, 작업시 에너지 및 탄소집약도 줄이기, 고체폐기물 줄이기, 재활용 자재 사용 늘리기 등과 관련한 정보와 사례 연구를 공유한다. 보고서는 안전과 직원 활동 및 지역 투자 분야에서 자사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다룬다. 메리 라인하트, 팀 스웨일스의 경영진 메시지 외에도, 보고서에는 워렌 버핏(Warren Buffett )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이사회 회장의 소개문이 실려있다.

3년 째 발간된 2013보고서는 지속가능성을 향한 존스 맨빌의 노력과 발전을 공개함으로써 회사와 관계자들의 이익과 관련된 투명한 정보를 제공한다. 본 보고서는 글로벌 보고계획(Global Reporting Initiative, GRI)에서 적용레벨 체크(Application Level Check) B레벨을 받았으며, GRI 3.1 가이드라인에 의거한 22개의 전면공개 성과지표(performance indicators)를 포함하고 있다

존스 맨빌 소개

버크셔 해서웨이(뉴욕증권거래소: BRK.A, BRK.B)의 자회사인 존스 맨빌은 고품질의 건축자재 및 특수자재를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1858년에 덴버(Denver)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연간 매출이 약 25억 달러로 주요 관련 시장에서 주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약 7,000명의 직원을 두고 북미, 유럽 및 중국에서 45개의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추가 정보는 www.jm.com에서 볼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j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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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맨빌(Johns Man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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