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15년 창조지역 공모 위해 추진 마을 대상 전문가 컨설팅 실시
창조지역사업은 ‘살고 싶은 내 지역 만들기’ 일환으로, 지역 고유의 향토자원에 대해 창조적 발상을 통해 적은 예산으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만들어 소득도 올리고 지역민의 자긍심도 높여나가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시군에서 발굴한 신규 사업에 대해 전문가와 시군 담당자가 1대1 맞춤형 자문을 통해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선정 시 심사 기준 부합 여부 등을 검토하고 미비점을 보완토록 했다.
그동안 전남도는 2015년 창조지역사업 공모에 대비해 지난 3월 시군으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1차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전문가의 서면 자문을 실시, 사업계획서를 수정·보완했다.
이어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창조지역공모사업 발굴 추진 협의회’를 구성하고 사업 발굴 단계에서 조상필 전남발전연구원 박사 등 전문가 자문 지원을 통해 사업의 중복성과 적정성을 검토하는 등 지역발전위원회 사업 선정 가이드라인에 적합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앞으로 두 차례에 걸쳐 사업계획서를 보완, 전문 연구기관과 자체 인력이 협조해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확정한 후 지역발전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창조지역사업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독특한 아이디어 발굴이 관건인 만큼 도내에서 많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남도는 2011년부터 총 11건이 창조지역사업으로 선정돼 7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됐다. 올해는 담양 ‘천년의 소리 대피리 고을 문화학교’, 완도 ‘느린섬 여행학교 힐링캠프 메카 만들기’ 등 신규사업 4건과 계속사업 5건 총 9건에 26억 원의 국비가 투입돼 추진 중이다.
전라남도청 소개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4년 당선된 박준영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풍요로운 녹색 전남 지킴이 박준영 도지사는 다음과 같은 8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약은 200만 도민시대 토대 마련, 친환경 농·수·축산업 및 3농(농업, 농촌, 농민)정책 확대, 동북아 해양·레저 관광 허브 구축, 3대 국제행사 성공 개최, 녹색산업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 생태 환경의 가치 보존 및 개발, 도내 1시간대 교통망 구축, 교육·의료·복지환경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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