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도 안쓰는 중국 찐쌀
D중국음식점 사장에 의하면 “중국산 찐쌀 판매원의 권유를 받고 중국산 찐쌀을 사용하여 음식을 요리하였으나 음식이 파리가 빨아먹은 것처럼 끈기가 없고 푸석푸석하여 도저히 판매할 수 없어 가족들이 소비하느라 두달 동안 고역스러웠다며 그 이후로는 중국산 찐쌀을 사용하지 않고 농협 쌀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산 찐쌀은 쌀로서 취급받지 못하고 '기타 조제식품'으로 수입되어 가격이 국내 햅쌀에 비하여 30~50% 저렴하나, 묵은 쌀을 찐 후 햅쌀같이 보이게 하기 위해 표백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 표백제의 유해성분이 남아 인체에 해를 줄 수도 있다.
중국 본토 출신도 중국산 찐쌀을 사용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앞으로 “우리 식당은 중국산 찐쌀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운동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이러한 중국찐쌀 사용 거부 운동이 정착되기 위하여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이라 판단하고 식당에서 사용하고 있는 쌀의 DNA를 수시로 분석하여 품종을 판별해 주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홍보담당 김기형 031-299-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