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캐피탈 모바일 앱 투자 보고서, 모바일 앱의 다양성 폭발로 총수입 700억 달러 이상 기록 보고

런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모바일 앱과 게임 투자은행인 디지-캐피탈(Digi-Capital)은 2014년 1분기 모바일 앱 투자 보고서(Mobile Apps Investment Review)에서 2017년까지 모바일 앱 수익이 7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www.digi-capital.com/reports 참조)

요약 및 도표다운로드:https://www.dropbox.com/sh/o3ckvqd98cjr4ns/YO8aY7SiCx

팀 메렐(Tim Merel) 디지-캐피탈 대표이사는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모바일 앱은 급속도로 성장하는 중이지만 지금까지 이익의 대부분은 게임 분야가 차지했다. 이 같은 불균형은 새로운 어프로치를 시도하는 다른 카테고리의 앱들이 등장하면서 변화될 거라 생각한다. 이미 SaaS와 같은 서비스형 앱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다음에 어떤 게 등장할 지 기대된다.

모바일 앱 수익은 2017년까지 세계적으로 700억 달러를 초과하고 비게임 앱 관련 수익은 26%에서 51%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61.3% CAGR 13-17F)..

모바일 앱 사용의 현저한 증가로 기존의 카테고리들은 위축됐으며, 지난 4년간 모바일 사용량은 5배 증가한 데 반해 지난 해 미디어 소비는 20% 증가에 그쳤다(50% CAGR 09-13).

모바일 앱 투자는 모든 카테고리 부문에서 2013년 3분기 이후 두 배 증가했고, 지난 12개월 동안 총투자금액은 100억 달러 이상이다.

모바일 앱의 인수합병(M&A)이 지난 12개월 동안 35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Facebook/WhatsApp 제외하면 160억 달러 이상). 2014년 1분기 인수합병은 70억 달러(Facebook/WhatsApp 제외) 이상으로 2013년 1분기 대비 두 배 증가했다. Facebook/WhatsApp 추가하면 2013년 1분기 대비 2014년 1분기 인수합병 금액 7배 증가.

민간 및 기관의 모바일 앱 평가는 카테고리에 걸쳐 다양했다. 일부 앱들은 그 기능에 비해 다른 앱들보다 월등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투자자와 사용자들이 모든 앱을 평등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 같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무료 다운로드와 인앱 구매(in-app purchases )가 수익 대부분을 지배했지만(>90%), 모든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인앱 구매는 모바일 게임의 가장 유력한 수익 수단이 되었다((40% 다운로드 = 74% 수익배분). 다른 앱 카테고리에서의 인앱구매는 현금화 효과가 4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60% 다운로드 = 26% 수익배분). SaaS형의 서비스 앱들이 점차 운용되고 있는 추세로, 또 하나의 앱 카테고리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앱 시장의 세계적인 급성장으로 십억 달러대 매출을 기록하는 업체들이 생겨나면서, 아시아와 서방 국가들의 기업과 투자자들도 많은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

최근에 진행된 블록버스터급 거래는 전략적인 성장과 잠재적인 위협을 예방하기 위한 방어적 수단에 집중해 전개됐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연락처

디지-캐피털(Digi-Capital)
팀 메렐(Tim Merel)
+447880505651
info@digi-ca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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