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17일 무료 공개특강 열어

뉴스 제공
브레인킹
2014-05-07 10:30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5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가정의 달 5월, 꿈을 위한 학습법…무료공개특강 가족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강좌를 연다.

전뇌(全腦) 학습법의 요체는 잠자고 있는 90% 뇌의 능력 계발이다. 눈의 관상체 추상체 기타기능과 좌, 우, 간뇌의 집중계발, 집중력 기억력 논리사고력 이해력 창의력 등을 극대화하여 속독과 정독뿐만 아니라 한차원 높은 자기 주도 학습법을 배울 수 있다.

이 학습법을 배우기 위해서 광주, 부산등의 지방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일본,중국 등 각국에서 몰려들고 있다. 세계 218개국 어느 나라 문자에도 적용이 가능한 학습법의 왕도라고 할 수 있다. 이 학습법의 최대 장점은 속성으로 진행할 경우 초급과정에서 고급과정까지의 모든 단계를 70~80시간 내에 마칠 수 있다는 것이다.

대구의 직장인 서모(45)씨는 부인과 딸을 데리고 주말마다 상경, 전뇌학습을 배우고 있다. 판교에 사는 이모씨(38)도 전뇌학습법을 터득한 뒤 자녀를 홈스쿨링 중이다. 교사 이모(48)씨는 딸과 함께 전뇌학습을 배웠으며 독서속도가 처음보다 18배 향상됐다. 김 박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 학습법은 국내는 물론 일본 NHK, 중국 충칭TV, 미국 CNN 등도 주목했으며 대학원 우수논문상, 대한민국 신지식인 대상 등을 수상했다.

김 박사는 “두 시간 반 남짓 공개특강만 수강해도 머리가 맑아지면서 독서능력이 2배 이상 향상되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722-3133

브레인킹 소개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연락처

브레인킹
김용진
02-722-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