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장관, 하스 미국 외교협회 회장과 한·미 관계와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에 대해 협의

서울--(뉴스와이어)--윤병세 외교부장관은 뉴욕 시간 5.6(화) 오후 미국 외교협회(CFR) 리처드 하스(Richard Haass) 회장을 면담하고, 한·미 관계, 한반도 정세,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하였다.

윤 장관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함께, 정부의 신뢰외교 및 평화통일 정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한 미국 싱크탱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미국 외교협회 및 하스 회장이 한·미 관계 및 한반도 정세 등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윤 장관은 4월말 오바마 대통령 방한시 양국 정상이 한·미 동맹의 굳건함과 북한 도발 불용의 단호한 메시지를 대내외로 알렸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하스 회장은 한·미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하는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통일 구상에 대해 평가하면서, 외교협회는 한·미 관계,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하였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북미국 북미2과
전영희 과장
02-2100-739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