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지역문화 전도사 역할 자처
정경득 은행장은 전달식이 끝난 후 정찬희 단장과의 환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문화는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풍요함을 주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하며, 이러한 문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지역은행으로서 경남은행은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해 전행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경남오페라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금까지 3억 7천만원의 협찬금을 후원하고 있는데,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오페라를 알리고 더 많은 관객들이 오페라 문화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전도사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이번의 경남오페라단 제12회 정기공연은 순수 창작물인 ‘논개’인데, 우리지역의 이야기, 우리지역의 선율 및 우리지역의 문화를 오페라로 탄생시켜 무대에 선보이게 되며, 아울러 우리 지역민들의 문화적 자긍심도 고취 시킬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은행은 오는 10월 28일 창원 성산아트홀과 11월 1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올릴 오페라 ‘논개’ 공연에 지역민 3천여명을 초청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KNB 문화축제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n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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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지역공헌부 강항용 과장 055-290-8132 018-206-846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