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케이블 1분기 실적 발표

2014-05-07 19:35
하이랜드 하이츠, 켄터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제너럴 케이블 코퍼레이션(General Cable Corporation, 뉴욕증권거래소:BGC)은 오늘 2014년 3월 28일 종료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특정 항목을 제외하고 2014년 1분기 동안 주당 조정 손실액 0.05달러와 조정 영업이익 2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4년 1분기에 보고된 주당 손실은 6.42달러, 보고된 영업 손실은 2억 3700만 달러였다. 보고된 주당 이익에 대한 조정 후 주당 이익과 보고된 영업이익에 대한 조정후 영업 이익의 조정은 본 보도자료 3페이지에 포함된다.

개요

· 베네수엘라를 제외한 2014년 조정 후 영업이익에 대해 재확인된 1년간 전망
· 생산성 및 자산 최적화 계획 진행
· 4분기 연속 안정된 성과를 구현한 잠수함 턴키 프로젝트 사업
· 1분기 보통주 2%, 즉 3100만 달러 환매.

제너럴 케이블(General Cable)의 그레고리 B 케니(Gregory B. Kenny) 사장 겸 최고경영책임자는 “올해 초반은 경기 부진이 예상되었으나, 베네수엘라의 불확실성과 북미 지역의 혹한, 구리 가격 하락으로 1분기 실적은 큰 타격을 입었다. 개정된 1분기 전망의 상단에서 조정된 영업이익을 창출하여 이러한 난관을 헤쳐나가고 있다. 당사는 건설 시즌에 대비하여 2분기와 3분기로 갈수록 조정후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잠수함 턴키 프로젝트를 실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제조 공간 전체에 생산성과 자산 최적화를 추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 1분기 대비 2014년 1분기 실적

2014년 1분기 순매출 14억 3천만 달러는 금속 조정을 토대로 2013년 1분기 대비 3% 감소했다. 2014년 1분기 글로벌 단위 용량도 주로 북미에 닥친 혹한으로 인하여 전년 대비 3% 감소했다. 2014년 1분기 조정 후 영업이익 2700만 달러는 주로 베네수엘라와 타이의 사회불안 요소가 미치는 영향과 북미 지역에 나타난 혹한으로 인하여 2013년 1분기 대비 43% 감소했다. 이러한 항목의 영향은 주로 잠수함 턴키 프로젝트 사업의 진행을 기반으로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유럽&지중해의 실적에 의해 일부 상쇄되었다.

2013년 1분기 대비 2014년 1분기 실적

글로벌 단위 용량이 주로 계절 수요 패턴으로 인해 10% 감소하며 2014년 1분기 순매출은 2013년 4분기 대비 14%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은 혹한의 영향으로 인해 사상 최대 규모의 공중 송신 케이블을 출하한 4분기에 비해 1분기에는 지역 전체가 영업 활동에 타격을 입었다. 계속해서 2014년 1분기에 대한 조정 후 영업이익은 베네수엘라의 사회 불안 및 가격 규제가 초래한 영향과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회사 잠수함 턴키 프로젝트 사업에서 계절적으로 둔화된 생산 및 설치 활동, 계절적으로 감소된 글로벌 단위 용량의 영향을 반영한다.

기타 비용

2014년 1분기 기타 비용은 9800만 달러로 달러당 6.3볼리바르에서 10.8볼리바르로 변경된 베네수엘라 환율 변동과 관련된 8300만 달러로 구성된다. 이러한 비용은 2014년 4월 17일 회사가 발표한 대로 2014년 3월 28일 베네수엘라 대차대조표의 재측정을 반영한다. 뿐만 아니라 주로 회사의 전세계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통화 및 상품 위험을 관리하는데 사용되는 경제적 방어로 보고된 파생상품에 관한 시가평가 손실 1100만 달러와 외화 거래 손실액 4백만 달러가 기타 비용에 포함되었다.
유동성

2014년 1분기말 순부채는 11억 5200만 달러로 2013년 4분기말 대비 1억 8400만 달러가 증가했다. 순부채 증가는 주로 회사가 2014년 1분기 동안 북미 및 ROW 부문 재고에 투자하며 발생한 정상적인 계절별 동향으로 인하여 증가한 영업자본 요건의 결과이다. 베네수엘라에서 볼리바르로 보유한 회사 현금 가액이 2014년 1분기 8100만 달러 감소되었기 때문에 베네수엘라 환율의 변동이 초래한 영향도 순부채 증가에 일조하였다.

회사는 금년 말 만료될 예정인 1억 2500만 달러 주식 환매 허가에 따라 2014년 1분기 동안 보통주 2%, 약 3100만 달러에 달하는 주식 1백만 주를 환매하였다. 현행 프로그램에 따라 회사는 160만 주, 보통주 3%를 약 5천만 달러에 환매하였다. 회사는 회사의 보통주에 통용되는 시가와 규제 요건, 재무 서약, 대체 자본 투자뿐 아니라 경기를 감안하여 나머지 7500만 달러 환매 허가를 활용할 수 있다.

베네수엘라를 제외한 2014년 전체와 2분기 전망

경영진은 2014년 3월 27일 전달한 대로 베네수엘라의 영향을 제외하고 3억 3000만 달러 하한대로 2014년 조정후 영업이익에 대한 전망을 확인하였다. 경영진은 베네수엘라의 사업에 대해 환율제도의 변동과 제한적인 가격 규제, 노사협상의 진행, 만성적인 사회불안으로 인하여 1년간 창출되는 세전 이익을 0-2천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종전에 경영진이 전달한 예상 3천만 달러에서 감소된 수치이다. Kenny는 “조정후 영업이익 3억 3천만 달러(베네수엘라 제외)는 전년 대비 약 15% 개선된 수치를 나타낸다. 이러한 성장 예상은 당사 포트폴리오에 대한 영업 성과 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 글로벌 관계사의 노력을 반영한다. 건설 시즌을 통한 계절별 수요 패턴의 이익과 북미 지역의 생산성 이익, 유럽에 진행되고 있는 잠수함 턴키 프로젝트 시행, ROW에 진행되고 있는 녹지 전환의 경과는 주로 2분기에 예상되는 단기적인 구리 가격의 역풍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의 전망은 구리가격 역풍이 가라 앉고 하반기로 갈수록 이러한 사업이 추진력을 얻을 것이기 때문에 하반기의 호조세를 가정한다”고 끝을 맺고 있다. 회사가 예상하는 2014년 영업 현금흐름은 2억 2500만-2억 7500만 달러이며 자본 지출은 감가상각을 밑돈다. 회사의 1년 및 2분기 전망은 구리(COMEX) 및 알루미늄(LME) 가격을 각각 3.07달러와 0.81달러로 가정한다.

용량은 계속해서 높은 단위로 증가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2분기 수익은 15억 7500만-16억 2500만 달러로 예상된다. 2분기에는 구리 가격의 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회사가 예상하는 조정 후 영업이익은 4500만-6천만 달러이다. 전세계적으로 2분기 구리 기반 제품에 대해 평균 원가가 높은 재고를 저가 환경에 판매하는 조정 후 영업이익에 대한 영향은 1500만-2천만 달러로 추산된다. 조정 후 주당이익은 비현금 환산 부채 이자 비용과 파생상품에 대한 시가평가 이익이나 손실의 영향 이전에 주당 0.20-0.40달러로 예상된다. 2분기 전망은 베네수엘라의 영향이 포함되지 않는다.
예상 주당 GAAP 이익과 영업 이익의 조정은 아래와 같다.

(표 및 전체 보도자료 내용은 pdf 참조. 다운로드: http://goo.gl/12C4Wb)

기타 현안

회사는 2014년 4월 17일 최근 환율 제도의 변동이나 제한적인 가격 규제, 지속적인 노사협상, 만성적인 사회 불안을 비롯하여 베네수엘라에서 일어난 사태로 인하여 회사의 Phelps Dodge International Corporation (PDIC) 사업단에 기인하는 영업권과 무기한 무형 자산의 손상 분석에 착수하였다고 발표했다. 2014년 3월 28일을 기준으로 기록되는 예비 비현금 손상 비용은 영업권뿐 아니라 무기한 무형 자산을 비롯하여 약 2억 5천만 달러로 추산되었다.

비-GAAP 척도의 조정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용인되는 회계 원리(GAAP)에 부합하는 재무 실적의 보고에 덧붙여, 아래 표에 요약되는 특정 항목을 조정한 후 2014년과 2013년 1분기와 2013년 4분기 주당 이익과 영업이익을 논의한다. 이와 같이 회사가 정하는 조정 후 척도가 제공되는 것은 경영진이 사업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는데 유용하고 경영진이 기본 사업 동향을 검토하는 방식에 부합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GAAP 척도의 사용은 다른 회사가 발표하는 유사 척도와 모순될 수 있으며 GAAP에 따라 보고되는 당사 실적과 함께 사용해야만 한다. 조정 후 비 GAAP 영업이익과 주당이익에 대한 영업 이익과 주당 이익의 조정은 아래와 같다.

(표 및 전체 보도자료 내용은 pdf 참조)

(1) 2013년 1분기와 4분기에 대해 각각 조정 후 유효 세율 36.5%와 45%를 반영한다. 2014년 1년간 유효 세율은 40%대로 예상된다.

제너럴 케이블(General Cable)은 2014년 5월 1일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에 생중계될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실적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사 컨퍼런스 콜의 실시간 웹캐스트는 듣기 전용 모드로 이용하거나 당사 웹사이트 www.generalcable.com 투자자관계 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콜이 끝날 때까지 언급될 투자자 프레젠테이션 사본도 당사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한다.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에 속하는 제너럴 케이블 코퍼레이션(General Cable Corporation)(뉴욕증권거래소:BGC)은 에너지나 산업, 전문, 건설, 통신시장에 사용되는 구리선이나 알루미늄, 광섬유 와이어 및 케이블 제품의 개발과 설계, 제조, 유통에 종사하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당사 웹사이트 www.generalcable.com 참조.

전망보고서에 관한 주의사항

본 보도자료에 포함되는 특정 내용은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고 향후 사태나 추세를 예측 또는 설명하며 과거 현안과 전혀 무관한 전망 보고서이다. 전망 보고서에는 특히 아래 사항에 대해 명시되는 기대가 포함된다: “믿는다”, “예상한다”, “할 수 있다”, “전망된다”, “예정이다”, “추산된다”, “계획이다”, “추정한다”, “모색한다”를 비롯한 유사한 표현. 단, 모든 전망 보고서가 이러한 식별 단어를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실적은 당사의 통제를 벗어나는 요인과 위험, 불확실성으로 인하여 전망 보고서에서 논의하는 실적에서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요인은 아래 요인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하지 않는다: 회사가 종사하는 지역시장의 경제력 및 경쟁적 성격; 제조 능력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당사의 능력, 원료 가격이 인상되는 기간 동안 판매가를 인상할 수 있는 능력; 부채를 변제하고 부채에 따른 일체의 요건을 준수하며 적절한 국내외 여신상품 및 신용한도를 유지할 수 있는 당사의 능력; 내부 지배를 확립 및 유지할 수 있는 능력; 배상 청구 및 소송에 대해 예상치 못한 향후 판결이나 합의의 영향; 외환 변동의 영향; 향후 손상 비용의 영향; 외국인부패방지법을 비롯한 미국 및 외국법의 준수; 환매 프로그램에 따른 주식 매입 시기와 방법, 여부에 대해 시의적절하고 유익한 결정을 내리고 이를 시행할 수 있는 당사의 능력; 2014년 3월 3일 SEC에 제출된 10-K 양식과 후속 SEC 제출물에 관한 연례 보고서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하지 않고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한 회사의 제출물에 수시로 상술되는 기타 위험. 본 전망 보고서를 과도하게 신뢰해서는 안 된다. 제너럴 케이블은 해당 증권법상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규 정보나 향후 사태, 기타 요인으로 인하여 전망보고서를 업데이트할 의무가 보장하지 않으며 이에 해당 의무를 거부한다.

제너럴 케이블(GENERAL CABLE CORPORATION) 및 자회사 연결 영업계산서
(표 및 전체 보도자료 내용은 pdf 참조)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첨부자료:
#50854964_GeneralCable.pdf

웹사이트: http://www.generalcable.com

연락처

제너럴 케이블 코퍼레이션(General Cable Corporation)
렌 텍스터(Len Texter)
투자자 담당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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