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스톡, “역사에 남을만한 커머스를 만들고 싶다”

- 국내 최초 모바일 방송형 미디어 커머스 ‘우먼스톡’ 6월 개국

-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우먼스톡, ‘강은 바다로 가는걸 포기하지 않는다’

- 입점브랜드 전액 투자, 혁신적인 유통구조! 과연 성공할까?

뉴스 제공
크라클팩토리
2014-05-08 09:00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모바일 방송형 미디어 커머스 ‘우먼스톡’(woman's talk)이 다가오는 6월 개국을 위해 준비중에 있다. 매일매일 뷰티 브랜드를 00시에 최저가로 공개하는 형태의 플랫폼으로 모든 상품을 연예인과 방송인이 직접 영상화 하여 서비스 하는 미디어 플랫폼이다.

‘우먼스톡’(woman's talk)의 가장 큰 특징은 입점 브랜드에 대한 영상제작과 연예인, 방송인에 대한 개런티를 직접 투자하여 플랫폼을 운영하는 파격적인 유통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연예인,방송인이 입점브랜드 소개 및 판매 진행
- 입점 브랜드, 방송제작에 필요한 콘텐츠 비용 전액 투자
- 매일매일 하루 하나씩 최저가 뷰티브랜드 공개

주변인들은 ‘플랫폼에서 입점브랜드에 물질적 투자를 하면 ROI가 나오겠느냐?’, ‘론칭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스타트업이 진행하기에는 힘든 사업이다’ 등 동영상 커머스에 대한 아이템은 우수하게 평가했지만, 사업의 진행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래서 아마 개국 전인데도 불구하고 화제를 끌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집중을 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개국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우먼스톡’(woman's talk)은 모든 염려와 걱정이 있었지만, 일정에 맞게 방송제작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100여개가 넘는 입점브랜드와 판매를 진행하는 셀러브리티 라인 등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로 마케팅과 이벤트를 기획중에 있다. 또한 다수의 대기업과도 업무 제휴를 맺어 개국 일정에 맞게 퍼포먼스 행사 또한 준비중이다.

과거 故노무현 대통령 송별만찬 때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았다, 하지만 강은 바다로 가는 걸 포기하지 않는다’는 명언처럼 ‘우먼스톡’ 내부 임직원들이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글로벌을 대상으로 역사에 남을 만한 커머스 구조를 만들어 보자는 신념이 열악한 스타트업에 열정을 쏟아 붓게 만든 원동력이 되고 있다.

‘우먼스톡’(woman‘s talk)을 약 10개월간 준비하면서 과감한 유통구조를 만든 (주)크라클팩토리 김강일 대표는 “플랫폼 사업은 많은 부분의 준비가 필요하기도 하고, 사업 기획과 구조적인 부분에서 어떤 누군가의 이익으로 편중되어 피해를 보는 집단이 있어서도 안 된다”며 “의지와 목표가 뚜렷한 플랫폼 사업자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공급업체의 선투자를 진행하여, 플랫폼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의 이익으로 반영된다면 그건 역사에 남을 만한 커머스가 될것이다”는 신념을 내비췄다.

다수의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 등이 출혈 경쟁을 하며 마케팅 비용에 투자를 하는 것과 다르게 ‘우먼스톡’은 원천적으로 공급자 입장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투자를 하는 방식이 유통시장의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크라클팩토리 소개
크라클팩토리의 국내최초 방송형 미디어 커머스 ‘우먼스톡’은 매일매일 00시 최저가의 뷰티브랜드를 동영상형태로 제공하며 판매한다. ‘우먼스톡’은 연예인과 방송인이 입점 브랜드에 대한 소개와 뷰티팁 노하우를 매일매일 공개한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입점된 브랜드들은 ‘우먼스톡’이 직접 영상제작과 연예인에 대한 비용을 투자해주어, 마케팅 리소스를 확보해주고, ‘우먼스톡’과 판매채널공유되어 있는 파트너사들의 일정기간동안 최저가로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방송형 커머스 우먼스톡: http://www.womanstalk.co.kr
우먼스톡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womanstalk2014
우먼스톡 블로그: http://blog.naver.com/womans_talk

웹사이트: http://womanstal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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