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감사의 달 선물 대축제’ 진행

- 세이브존, 가정의 달 맞아 최대 물량 최고 할인 진행

- 정성 어린 마음을 전하는 선물 아이템 총출동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4-05-08 09:18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5월 13일(화)까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감사의 달 선물 대축제’를 열어 다양한 상품 할인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 대대적인 가정의 달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크로커다일레이디를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천원, 블라우스를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아디다스골프는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원, 바지를 1만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고세는 최대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3만9천원, 재킷을 5만9천원에 선보인다. PAT은 ‘상상초월 전국 최저가전’을 열어 80% 할인하고 라운드 티셔츠를 9천원, 바지를 2만5천원에 내놓는다.

서울 노원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여름 이월 상품을 4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5천원, 바지를 6만8천원에 판매한다. 리복은 의류를 50% 할인하고 운동화를 3만9천원에 제공한다.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 원피스를 3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유명 브랜드 최저가전’을 열어 패션 잡화 브랜드 무크를 50% 할인하고 서류 가방을 4만9천원, 신사화와 숙녀화를 각각 6만9천원에 선보인다. 숙녀의류 브랜드 아날도바시니는 최대 80% 할인하고 카디건과 블라우스를 각각 1만9천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3만9천원, 4만9천원에 판매한다. 캐주얼 브랜드 폴햄은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7천원, 반바지를 1만5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상상초월 전국 최저가전’을 열어 숙녀복 전문 브랜드 트리아나를 9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1만원, 재킷과 원피스를 각각 2만원, 3만원의 특가에 선보인다. 포라리는 4층 이벤트홀에서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3만9천원, 재킷을 7만9천원에 내놓는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티셔츠를 4만4천원, 바지를 6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광명점은 골프웨어 브랜드 팜스프링을 80% 할인하고 티셔츠·바지·조끼를 각각 2만9천원, 바람막이를 3만9천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크로커다일은 ‘쇼킹 특가전’을 열어 최대 80% 할인하고 남방을 1만9천원,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에 선보인다. 그 밖에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의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와 바람막이를 각각 2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감사의 달 선물 대축제’는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소개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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