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와 기네스팰트로를 내 가슴속에...빈폴, 카탈로그 Special Edition 증정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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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2005-08-25 13:34
서울--(뉴스와이어)--다니엘 헤니, 기네스 팰트로를 메인 모델로 기용해 화제가 된 제일모직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BEAN POLE)]이 두 모델과 함께 영국 런던에서 촬영한 빈폴의 가을/겨울 카탈로그를 고객에게 증정하는 [빈폴 카탈로그 Special Edition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다니엘 헤니와 기네스 팰트로를 모델로 기용한 이후,빈폴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준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는 뜻에서 특별히 준비하였으며, 일반 카탈로그와는 달리 명품의 이미지를 지향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限定版 카탈로그 600부(빈폴맨즈 300부, 빈폴레이디스 300부)와 두 모델의 비주얼이 함께 담긴 5만원 상당의 빈폴 소장본 다이어리 500부를 증정하게 된다.

빈폴의 2005 가을/겨울 카탈로그는 기존의 카탈로그와는 달리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스텝진들이 참여하여 사진 작품집을 연상케 할 정도로 고급스럽게 제작되어 카달로그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번 카달로그는 Banana Republic, Tiffany 등 유명 브랜드와 미국과 영국에서 헐리우드 스타들을 전담으로 촬영하는 세계적 사진작가인 카터 스미스(Cater Smith)가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Dolce & Gabbana, Jil Sander 등에서 활동하던 Stylist 에드워드 에닌풀(Edward Enninful)이 헤니와 팰트로의 촬영 스타일을 전담하여 최고의 모델과 최고의 스텝들이 만들어낸 작품으로 인정 받고 있다.

지난 7월 영국 런던의 타워브릿지 인근에서 진행된 빈폴 카탈로그 촬영에서 모델인 기네스 팰트로는 카터 스미스 (Photographer), 에드워드 (Stylist), 그리고 빈폴 Step 등 함께 작업한 사람들에게"Nice한 사람들과 작업을 해서 너무 재미있다."고 언급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해 파파라치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영국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8월 26일 ~ 8월 31일까지 6일 동안만 진행되는 [빈폴 카탈로그 Special Edition 이벤트]는 빈폴의 홈페이지(http://www.beanpole.com/)에 접속하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고, 추첨은 9월 7일 진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빈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다니엘 헤니와 기네스 팰트로가 등장하는 빈폴 CF는 9월 1일부터전파를 타게 될 예정이며, 이 CF는 [다니엘 헤니]편과 [기네스 팰트로]편으로 나뉘어져 각각 방송된다.

제일모직 홍보팀의 심문보 과장은“이번 CF는 세계적인 배우가 광고에 등장할 뿐만 아니라, CF 자체도 2가지의 스토리로 나뉘어져 있어, 9월에 방송되는 1차 CF이외에도 10월 초/중순경 2차 CF가 시리즈로 방송되어 빈폴의 새로운 모습과 두 배우의 매력적인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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