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저니 오브 드림 핸드 크림’ 출시

- 메리케이, 판매 수익금 중 일부 ‘핑크 드림 도서관’ 개관에 사용할 ‘저니 오브 드림 핸드 크림’ 출시

- 풍부한 보습 성분 함유로 촉촉하고 매끈한 손 피부 관리 가능

- 가볍고 상쾌한 12가지 플로럴 향이 지친 마음에 안정과 즐거운 기분 선사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www.marykay.co.kr)는 전 세계 여성과 어린이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제품 ‘저니 오브 드림 핸드 크림(Journey of Dreams Hand Cream)'을 16일 출시한다.

메리케이는 2008년부터 메리케이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아름다운 실천(Beauty That Counts™)’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매년 사회공헌 립 제품을 출시해 왔으며, 2014년에는 처음으로 핸드 크림을 선보이게 됐다.

‘저니 오브 드림 핸드 크림’은 풍부한 보습 성분이 손 피부를 실크같이 부드럽게 가꿔 주고, 번들거림 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가볍고 상쾌한 12가지 플로럴 향이 제품을 바를 때마다 은은하게 지속되어 지친 마음에 안정과 즐거운 기분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사회공헌 핸드 크림 1개 판매 당 1,000원의 수익금이 적립되며, 적립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핑크 드림 도서관> 사업에 사용된다. 메리케이는 현재까지 전국에 개관한 25개의 핑크 드림 도서관이 많은 어린이들이 핑크 빛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후원하고 있다.

메리케이 관계자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과 상쾌하고 싱그러운 향이 특징인 ‘저니 오브 드림 핸드 크림’은 전 세계 여성과 어린이들의 꿈을 현실로 실현시켜주는 멋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maryk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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