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킷프론트, TPS를 위한 자동브로드밴드 솔루션으로 한국시장 공략
25일 방한한 패킷프론트 CEO겸 공동 창립자인 마틴 썬먼(Martin Thunman)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사의 솔루션인 BECS™(Broadband Ethernet Control System)와 새로운 ASR 10000 시리즈™를 소개하고, 한국지사 설립 계획 및 국내 영업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그는 협력 관계를 맺게 된 파트너사들과 향후 국내 시장 공략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킷프론트는 국내 고객이 수익성 있는 광대역 네트워크 구축시 부딪히는 비즈니스 및 기술적인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도록 기술과 노하우를 지원하며, TBN과 개방형 공공 액세스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 방송, 전화를 통합한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패킷프론트는 가정이나 기업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ALL-IP 및 개방형 공공 액세스 인프라상에서 진정한 광대역 네트워크(TBN)에 액세스할 수 있고, 가입자들이 각자 원하는 서비스를, 원하는 가격과 시간에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이로써 가입자들은 단 한 번의 접속으로 HD TV 스트림, IP 텔레포니, 인터넷 접속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TBN서비스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게임, 주문형 소프트웨어 및 화상 회의 등의 여러 가지 부가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즉, 가입자들은 이러한 개방형 공공 액세스 환경에서 하나의 인프라를 통해 여러 경쟁적인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CEO 겸 공동 창립자인 마틴 썬먼은 “이수시스템과의 협력 관계는 패킷프론트의 아시아 시장 확장에 큰 의미를 가지며, 이를 통해 한국 브로드밴드 시장에서 보다 성공적인 합동 전략을 펼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글로벌 시장이 한 번의 접속으로 모든 커뮤니케이션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브로드밴드를 지향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브로드밴드 강국인 한국은 브로드밴드 확산 및 정부의 적극적인 BcN 주도 등을 통해 세계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한국 시장에서 패킷프론트의 트리플플레이서비스를 위한 자동 브로드밴드 솔루션은 수익성 있는 차세대 브로드밴드 비즈니스 모델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패킷프론트의 오형준 한국지사장 대행은 “패킷프론트는 국내 브로드밴드 인터넷 업체, U-City(유비쿼터스 기반 신도시) 및 호텔, 아파트, 대규모 주상복합건물 등의 주요 건설 업체 등의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킷프론트의 솔루션은 다음의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 BECS™: 제어 및 프로비저닝 통합 시스템. 네트워크 운영자들에게 네트워크 사용자, 서비스 및 활동에 대한 완벽한 통제권을 제공한다.
- SMT™: 가입자 관리 도구
- ASR™: 광 혹은 기존 이더넷을 위한 맞춤형 광대역 라우터
- IPD™: ALL-IP DSL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