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소영, 겟잇뷰티에서 ‘투쿨포스쿨 멀티볼CC크림’ 추천

- 온스타일 뷰티쇼 프로그램 겟잇뷰티에 출연해 자신의 애장품으로 소개

- 쉽고 간편하게 파리지엥으로 변신할 수 있는 뷰티 팁도 공개

뉴스 제공

2014-05-08 11:33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탑 모델 강소영이 온스타일의 뷰티쇼 프로그램 ‘겟잇뷰티’에 출연해 투쿨포스쿨의 ‘멀티볼CC크림’을 자신의 애장품으로 소개했다.

한국인 모델 최초로 연속 2회 샤넬 패션쇼에 오르며 파리와 뉴욕 등 전 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는 강소영은 모델이라는 직업의 특성 상 두꺼운 메이크업을 하는 런웨이와 달리, 평소에는 파리지엥 특유의 한 듯 안 한 듯 가볍지만 완벽한 수분감을 가진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강소영은 프로그램에서 직접 시청자들에게 셀프 파리지엥 메이크업 노하우를 선보이면서 자신의 파우치 속 애장품을 공개했다. 그녀는 자연스럽고 빛나는 피부 표현을 위한 베이스 제품으로 사용한다며 투쿨포스쿨의 멀티볼CC크림을 꺼내 들었다.

멀티볼CC크림은 CC크림과 컨실러가 결합된 멀티 아이템이다. 먼저 CC크림을 발라주고 잡티 커버가 필요한 부분만 멀티볼(컨실러)로 톡톡 두드려주면 결점 없는 깨끗한 피부연출을 할 수 있다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모태 파리지엥’이라는 애칭을 가진 강소영이 멀티볼 CC크림 하나만으로 완성된 피부를 표현하자 4명의 MC와 30여명의 베러걸스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강소영은 자신이 애용하는 마스카라 제품으로 투쿨포스쿨의 ‘에스컬레이터 마스카라’를 소개했다. 그녀는 투명한 피부 표현과 립 앤 아이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자신의 시그니처 파리지엥 메이크업이라고 밝히며, 브러쉬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투쿨포스쿨의 ‘에스컬레이터 마스카라’로 속눈썹의 롱래시 컬링과 볼륨을 동시에 잡아 진정한 파리지엥의 메이크업을 완성한다고 소개했다.
투쿨포스쿨 김리원 마케팅 팀장은 “방송 이후로 ‘멀티볼CC크림’과 ‘에스컬레이터 마스카라’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쿨포스쿨 소개
투쿨포스쿨은 2009년 브랜드 런칭을 시작으로 홍대, 명동, 가로수길 등 국내 27개의 브랜드 숍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홍콩, 일본,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의의 핫플레이스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물론 화장품의 종주국 프랑스에서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내년에는 뉴욕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 네임 [too cool for school]의 school은, ‘(물고기 등의 )떼’ 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으며 ‘그 무리 속에서 너무 멋진’ 이라는 뜻으로 스타 마케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기존 코스메틱 브랜드와는 다른 차별화된 감성적인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브랜드이다.

웹사이트: http://www.toocoolforschool.com